배우 이유진과 차경은이 교제 5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6일 양측에 따르면 이유진과 차경은은 다음 달 14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인연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인 숏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에서 시작됐다. 촬영 준비 과정에서 차경은에게 첫눈에 반한 이유진은 촬영을 마친 뒤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이후 두 사람은 6월 결혼을 전제
배우 이정진이 한 기획사의 대표직을 맡고 있다고 밝혀, 이정진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배우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정진은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근 자신이 속한 기획사의 대표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국진이 "연인인 이유애린 씨는 없느냐"고 물었고, 이정진은 "없다"고 대답했다.
지난 1월 이정진은
끝물치레도 없이 여름에서 바로 가을로 가는 느낌이다. 계절의 변화는 순식간이다. 자연은 이렇게 표변(豹變)한다. 이 순간을 놓칠 수 없어 산사(山寺)를 찾는다. 절집을 구경하다가 문득 뒤를 돌아 마당을 본다. 굽은 배롱나무가 붉은 꽃을 달고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 반쯤 열린 문으로 개울이 슬며시 들어와 물소리를 풀어놓는다. 멀리 산문과 풍경들이 휘
정진영·이정은 부부 호흡…‘집밥’ 통해 오래된 부부의 관계 되짚어
8월 29일 한국영상자료원서 초청 상영…이준익 감독 GV도
평생 아내가 차려준 아침밥으로 하루를 시작했던 남편이 처음 부엌에 선다. 국을 끓이고 밥상을 차리면서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아내의 수고와 한집에서 살아간다는 의미를 새삼 깨닫는다.
이준익 감독의 숏드라마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