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이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을 찾아 지역별로 앞서 시행해 성과를 낸 돌봄서비스와 운영 경험을 다른 시군도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3월 시작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건강관리,
돌봄을 가족의 책임에만 맡기던 방식에서 제도적 지원으로 전환이 본격화된다. 경기도가 가족돌봄수당 사업을 26개 시군으로 확대하며, 영유아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 기반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6일 경기도는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영유아를 돌보는 친·인척과 이웃 주민에게 아동 수에 따라 월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가족돌봄수당사업을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