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43개 지자체 재정자립률 평균 43%… 20% 미만 162곳SOC 예산 깎아 현금성 지원 확대에 “지역 소멸 가속화” 우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재정 악화에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줄여 주민들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단기적인 소비 진작에는 효과가 있을지 모르나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잠식하는 ‘역주행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1년을 맞은 4일 범여권이 일제히 '내란 청산'을 강조했다.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윤석열과 내란 세력은 지금까지도 진정한 반성과 사과 없이 수사와 재판을 방해하며 진실 규명과 내란 청산을 가로막고 있다"며 "내란의 잔재를 끝까지 청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극우 세력은 '윤 어게인'을 외치며 갈
전남도 순천시의회 이복남(조국혁신당) 의원이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는 '2026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주민생활편익 확대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올바른 지방정치 문화를 확산시키고, 거버넌스 패러다임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낸 지방정치인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의원은
박수현 "이번 주~다음 주 초 구성 발표" 조국혁신당 "논의 안건 밝혀라" 참여 유보'최소한 연대' vs '지방정치혁신 연대' 충돌
더불어민주당이 이르면 이번 주 중 조국혁신당과의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한다. 다만 선거연대의 범위를 둘러싼 양당 간 온도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추진준비위 출범 직후부터 기싸움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민주, 조승래 사무총장 중심 실무준비위 출범 예고조국혁신당 "선거연대인지 추상적 연대인지 확인해야”서왕진 "민주 입장 혼선 반복 안돼" 정리 선행 촉구재보선·호남 광역 배분 등 쟁점 본격화될 전망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설 연휴를 끝내고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가동에 나서지만 핵심 쟁점인 '선거연대'의 범위를 둘러싼 양당 간 시각차가
설 민심 기자간담회서 3대 개혁 제시"부동산 불패 맞설 지원군 되겠다”광주·대구 결선투표제 시범도입 제안
조국혁신당이 18일 설 민심을 정치개혁·부동산개혁·사법개혁 등 '3대 개혁'으로 수렴하면서, 민주당을 향해 지방선거 연대 논의에 앞서 내부 입장 정리를 선행하라고 촉구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설 명절에
국민의힘 정성국 의원(부산진구갑)이 현직 및 전직 시·구의원들로부터 수천만 원대의 고액 정치후원금을 받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지역 정가에서 ‘대가성 후원’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지방의원들이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사실상 ‘풀베팅’에 가까운 후원을 했다는 점에서 공천과 정치적 영향력의 연결을 의심하는 시선이 적지 않다.
18일
23일 전당대회 열고 새 지도부 선출새 지도부, 뉴파티 비전 본격 수행선출직 공직자도 상시 평가…차기 공천에 연동
조국혁신당이 뉴파티 비전을 잇달아 내놓으며 정당개혁 실험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그간 당 비상대책위원회를 이끌어 온 조국 전 비대위원장까지 당 대표 출마를 위해 직을 내려놓은 가운데 혁신을 통해 이들의 목표인 ‘정치적 메기’가 될 수 있을지
경기도의회가 ‘ITS 게이트’로 흔들리고 있다.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을 둘러싼 로비 비리로 현역 도의원 9명이 무더기로 연루되면서 지방정치의 도덕성과 책임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시민사회는 “도의원이 로비창구로 전락했다”며 강도 높은 징계를 요구하고 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ITS 사업비리와 관련해 도의원 9명을 포함한 21명(구속 7명·불구
비이재명(비명·非明)계 주도 미래정치 플랫폼인 ‘희망과 대안’이 6일 광주지부를 세우고 창립식을 가졌다.
‘희망과 대안’은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지부 창립식을 개최했다. 창립식엔 광주전남 지역의 주요 정치인 및 시민사회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 이사장을 맡은 양기대 전 의원은 인사말에서 “광주에서 시작된 변화가 민주당을 바꾸
증시 폭락·실직 등에 불안 고조작년 화이트칼라 32% 급여 삭감시위 80%, 부동산시장 침체와 관련“경제 압박에 정신 건강 문제 악화”
최근 중국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이례적인 흉기 난동 사건들의 배경에 경기에 대한 불안이 자리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한 50대 남성이 19일 오전 상하이 지하철역 9호선 허
‘백현동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에게 법원이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개입됐다는 혐의를 받아온 백현동 개발비리 의혹 관련 첫 선고인 만큼 향후 관련 재판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김옥곤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알선수재) 혐의로
정부가 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시설 공급 기간을 단축해 ‘선(先) 교통 후(後) 입주’를 실현하겠다고 했다. 어제 비상경제장관회의 및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신도시 광역교통망 신속 구축 방안’이 해결책으로 제시됐다. 주요 골자는 교통대책 수립 시기를 앞당기고 관련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이다. 3기 신도시 계획이 발표된 지 4년이 지나 만시지탄의 감도 없지 않
이달 1일 지방자치 민선 8기가 출범하였다. 군부·개발독재 시절 사라졌던 지방자치를 1991년 지방의회를 구성하고, 1995년 민선 1기로 부활시킨 지 30년이 지났다. 공동체 구성원들의 선거로 지방정부와 의회를 구성하는 것이 보편타당하다는 것이 자리 잡은 만큼 이제 ‘민선’은 떼고 ‘자치’의 내용과 수준을 따져 혁신하는 데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이준석,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행尹 호남 지지율 18.1%로 선전 중"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고 생각"호남 이어 울산 등 찾아 민심 청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바닥 민심을 훑으며 윤석열 대선 후보 홍보에 나섰다. 특히 며칠째 호남을 향한 구애를 보내며 윤 후보의 호남 지지율 상승에 힘을 싣고 있다. 호남에 이어 울산과 수도권까지 돌며 바닥 민심 잡기
교육부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석사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가천대에 검증을 요청했다.
교육부는 이달 18일까지 가천대에 이 후보의 석사 논문과 관련해 검증과 학위 심사 및 수여 과정의 적절성에 대한 조치 계획을 제출할 것을 요청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이 후보는 2005년 ‘지방정치 부정부패의 극복방안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가천대 행정
전·현직 청년 지방의회 의원들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윤 후보를 향해 지방자치의 활성화와 정권교체를 동시에 이뤄달라며 공정한 기회의 사다리를 제공해달라고 요구했다.
윤 후보 선거캠프인 국민캠프는 28일 전·현직 청년지방의회의원들이 윤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박성연 서울 광진구의회 의원 등 25명은 윤석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세상이 그렇듯이, 재난도 약자를 먼저 공격한다”며 “재난의 고통은 약자에게 더 가혹하다. 바이러스는 사람을 가리지 않지만, 그 고통은 평등하지 않다”고 제2차 긴급재난지원금의 ‘선별 지급’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고용취약계층, 소득취약계층은 생계가
가상의 이야기이다. 술집에서 옆자리 손님에게 행패를 부리던 중년 남자 둘이 경찰 지구대로 잡혀 왔는데, 이 둘이 서로를 부르는 호칭이 어째 좀 이상하다. 서로 ‘김 장로’ ‘이 장로’ 한다.
보고 있던 경찰관이 물었다. “장로? 혹시 교회 장로, 그런 거?” 두 사람이 고개를 끄덕이자 경찰관이 한마디 한다. “교회 다니면 사람 되는 줄 알았더니 그것도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대표에 도전장을 던진 천정배 후보는 13일 “이제는 제가 앞장서서 국민의당의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천 후보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전과 방향’ 발표 기자회견에서 “죽느냐 사느냐의 위기 상황에서 자기를 죽여 당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은 저 천정배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대표의 적임자라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