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지원하기 위해 23일부터 ‘바다내비 단말기 8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바다내비’는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LTE-M)을 활용해 우리 연안으로부터 최대 100㎞ 떨어진 해상에서도 전자해도, 주변 선박 정보, 충돌·좌초 경보, 해양안전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단말기를 통해 해
"해상 디지털 시장은 이제 시작이다. 시장이 열리면 국내 통신 관련 기업들이 들어와 한국형 이내비게이션(e-Navigation) 브랜드를 키우는 등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
홍순배 해양수산부 첨단해양교통관리팀장은 18일 이투데이와 만나 "해상 아날로그 시장에서는 선진국에 종속됐지만, 해상 디지털 시장에서는 선도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