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산 지분 10% 정리…지난해 11월 대금 수취깐위 터미널 지분 14% 확보…올해 11월 가동중장기 공급 확대 대비해 중국 판매망 강화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시장의 대규모 공급 과잉 국면에 SK이노베이션 E&S가 중국 사업 판도를 재편한다. 기존 투자 자금을 성공적으로 회수하는 동시에 신규 터미널을 새 거점으로 확보해 ‘물량’ 중심에서 ‘판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에너지사업 부문 중 향후 30년 먹거리로 LNG 사업에 주목하고 있다. LNG 가스전 개발 및 도입을 통해 중국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2010년 말부터 이러한 목적으로 SK에너지ㆍSK E&Sㆍ, SK해운ㆍSK건설 등 계열사별로 나눠 추진하던 LNG 사업을 통합하고 지주회사 SK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