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지역 확대·DSR 축소 등 ‘고강도 규제 패키지’ 예고성동·마포 등 한강벨트 지역 위주 신고가 이어져
최근 아파트 값이 들썩이고 있는 한강벨트 지역을 위주로 규제가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해당 지역을 위주로 '규제 전 막차'에 올라타려는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13일 정치권과 관가에 따르면 정부는 강남·서초·송파·용산구 등 현재 4곳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본사 정자 및 오리사옥 통합이 완료됨에 따라 공사 재무구조 개선에 기여코자 오리사옥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본사 오리사옥(구 주택택공사)은 대지면적 3만7997.6㎡, 건축연면적 7만2011㎡으로 본관(지하 2~지상 8층)과 별관(지하 2~지상 4층)으로 구성됐다. 지난 1997년 구 대한주택공사가 이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