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출신, 영주향교ㆍ이산서원서 선비정신 이어온 지역 원로군수 행차단, 사물놀이패, 내빈 행렬 풍기 시가지 행진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일인 3일 풍기역에서 축제장까지 이어진 '주세붕 군수 행차 재현'에 90세 시민이 군수 역할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6일 영주시에 따르면 올해 행차는 그동안 영주시장이 맡아온 주세붕 군수 역할을 시민에게 돌려
셰프 출연 요리 등 먹거리ㆍ체험 프로그램 확대 ‘주세붕 군수 행차 재연’ 등 풍기인삼 역사 소개행사기간 내내 유명가수 축하공연, 할인쿠폰 추첨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 경북 영주시가 2026 영주풍기인삼축제를 앞두고 내건 한마디다. 어려운 설명 대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쉽고 직관적인 메시지로 풍기인삼의 건강한 이미지를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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