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애니메이션학을 전공한 뒤, 웹툰 '찌질의 역사' 시리즈를 통해 이름을 알리면서 웹툰계 스타작가 반열에 올랐다.
이후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을 비롯해, '주먹 쥐고 소림사', '해피투게더3', '동네의 사생활', '매일불금' 등에 출연했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올리브 '치킨로드' 출연도 앞두고 있다.
이날 박철민은 자신의 냉장고를 건들지 않았으면 하는 셰프로 김풍을 꼽으며 “‘주먹 쥐고 소림사’라는 프로에서 한번 먹어 봐서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박철민은 “그때 김풍 씨가 요리를 해줬다. 2시간에 걸쳐 짜장면을 만들어줬는데 제 인생에서 가장 맛없는 짜장면이었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에 김풍은 “소림사라 고기도 쓸 수 없었고...
최근에는 예능 ‘주먹쥐고 소림사’로 배우와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온주완은 ‘뉴시즈’(프로듀서 신춘수/연출 데이비드 스완)로 생애 첫 뮤지컬 연기에 도전하며, 그가 출연하는 ‘뉴시즈’는 4월 12일부터 3일간의 프리뷰 공연 후 15일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MC들은 거듭된 노안 지적에 임수향은 "이제 제 나이를 찾아가는 것 같다"며 "SBS '주먹쥐고 소림사'를 함께 했던 구하라와 한 살 차이"라고 밝혀 주변을 놀래켰다.
임수향은 "구하라와 한 살 차이 밖에 안 난다"며 "구하라가 유독 나를 어려워하더라"고 전했다.
임수향은 "나중에 말을 놓기는 했는데 끝까지 '언니...
‘주먹 쥐고 소림사’ 구하라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23일 방송된 SBS ‘주먹 쥐고 소림사’에서는 소림사에서 마지막 밤을 맞은 여자 멤버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마지막 날 밤인만큼 함께 동고동락하며 고생한 멤버들은 서로를 향한 롤링페이퍼를 주고 받았다.
소림사 여자 멤버 중 막내지만 뛰어난 운동실력으로 활약한 구하라는 처음에는 쑥쓰러워했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갖춘 글로벌 문화콘텐츠 기업으로 알려진 만큼 박서준과 이현우 등의 젊은 배우들의 해외 활동 역시 한층 강화하고 있다.
구하라는 현재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 쥐고 소림사'에서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통해 건강한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구하라는 긴 머리카락으로 상체를 겨우 가린 채 묘한 상상력을 자극했다.
또한 구하라는 군살없는 개미허리와 탄력 넘치는 구릿빛 피부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구하라는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열혈 무술 소녀의 모습을 선보이며 사랑을 받아 지난해 말 SBS 연예 대상에서도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오정연이 새해에도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와 MBN '엄지의 제왕'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정연은 SBS '주먹쥐고 소림사'를 통해 상상을 초월하는 고된 훈련 속에서도 언제나 생글생글 웃는 모습으로 '초긍정 수련생' 파워를 전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회를 거듭할수록 한 단계씩 발전하며 '성장형 캐릭터'의 좋은 예를...
‘런닝맨’ ‘동상이몽’의 유재석과 ‘정글의 법칙’ ‘주먹쥐고 소림사’의 김병만은 활약과 시청률에 차이가 있었는데 방송사가 눈치를 본 것인지 대상을 2명 모두에게 수여했습니다.
또한, 상의 존재의미와 대상의 권위를 추락시키며 방송사 연말 시상식을 폐지하라는 목소리를 증폭시킨 것 중의 하나가 바로 2015 MBC 연기대상 대상수상자 선정방식입니다....
유재석은 SBS 장수 예능프로그램인 '런닝맨'의 노고를 인정 받았고, 김병만 역시 오랫동안 지켜온 '정글의 법칙' 뿐만 아니라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주먹쥐고 소림사'의 맏형으로서 대상감으로 인정받았다.
유재석은 이날 "올해 많이 부족했다"며 "내년엔 동시간대 1등 꼭 해보겠다"고 다부진 포부를 보였다. 김병만은 "사실 아까 유재석...
2016년 1월 2일 방송되는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김병만이 생각보다 높은 난이도의 ’수상경공‘ 수련에 어려움을 토로하며 개인 특훈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부마저 말릴 정도로 연습을 거듭하던 김병만은 모두가 잠든 밤에 홀로 소림사 경내를 뛰는가 하면 누구보다 일찍 나와 밤낮없이 훈련에 매진했다.
제작진은 그를 걱정했지만...
공동 수상한 김병만은 올해 ‘정글의 법칙’, ‘주먹쥐고 소림사’에 출연했다. 김병만은 시청률 수치로만 비교한다면 유재석이 맡은 프로그램들보다 높은 편이다.
김병만은 “2013년에 대상을 받고 무게감을 느꼈는데 '또 받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스태프들을 생각하면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고생하는 스태프를 생각하면 이 상을...
SBS 연예대상은 ‘런닝맨’ ‘동상이몽’에서 활약한 유재석과 ‘정글의 법칙’‘주먹쥐고 소림사’에 출연한 김병만이 공동수상을 했다. 대상을 공동수상하는 것은 그야말로 상의 권위를 바닥으로 추락시키는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한다. 분명 유재석 김병만 두 사람은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 좋은 활약을 했고 프로그램도 보는 시각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좋은...
'2015 SBS 연예대상' 공동 대상 김병만이 화제인 가운데, '주먹쥐고 소림사' 임수향과 찍은 다정한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임수향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먹쥐고 소림사 sbs 2015년 10월 17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첫방송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소림사의 수련복을...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5 SBS 연예대상'은 ‘일요일 일요일이 좋다-런닝맨’과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의 진행자로 활약한 유재석과 ‘정글의 법칙’, ‘주먹 쥐고 소림사’ 김병만의 대상 공동 수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SBS 연예대상은 역대 최다인 5명이 대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유재석과 김병만은 ‘아빠를 부탁해’...
육중완과 박한별은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5 SBS 연예대상’에서 각각 ‘주먹 쥐고 소림사’와 ‘정글의 법칙’의 활약을 인정 받아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박한별은 수상 소감에서 “배우가 아닌 본연의 제 모습을 보고 준 상이라 생각한다”며 “스케줄을 빼준 ‘애인있어요’ 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5 SBS...
정진운은 ‘정글의 법칙’으로, 구하라는 ‘주먹 쥐고 소림사’로 수상했다.
‘2015 SBS 연예대상’은 한 해 동안 SBS 예능을 빛낸 최고의 프로그램과 예능인을 뽑는 자리로 이경규, 장예원 아나운서, 전현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올해 대상 후보로는 ‘런닝맨’ 유재석,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스타킹’ 강호동,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김구라...
이은형은 하얀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그리고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SBS '2015 SAF 연예대상'에서는 '일요일이 좋다-런닝맨'·'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유재석, '정글의 법칙'·'주먹쥐고 소림사' 김병만, '스타킹' 강호동,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이경규,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김구라가 대상 경합을 벌인다.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과 10월부터 방송 중인 ‘주먹쥐고 소림사’에 출연하면서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줬다. ‘런닝맨’이 6%, ‘동상이몽’이 4~6%인 데 반해 ‘정글의 법칙’은 14~15% ‘주먹쥐고 소림사’는 6~7%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어 유재석을 위협할 유일한 후보로 거론된다.
SBS '주먹쥐고 소림사' 팀이 봉술과 부채춤 퍼포먼스로 '2015 SBS 연예대상'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SBS는 29일 "매주 토요일 6시 10분 방송되는 '주먹쥐고 소림사' 팀이 소림사에서 배워온 봉술과 부채춤을 연말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직접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주먹쥐고 소림사'의 여성 멤버인 최정윤, 오정연, 페이는 화려하고 섹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