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와 기술평가 2년째…최대 평가기간 도달기술평가 이후 후속 상업계약 여부 주목펩트론 “7일이 후속 계약 시한은 아냐”
펩트론과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진행해 온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스마트데포(SmartDepot)’ 기술평가가 분기점을 맞는다. 당초 약 14개월로 예상됐던 평가 기간이 최대 24개월로 늘어나면서 양사의 협력이 2년을 채우게
베트남 생산거점 투입 AOI 검사장비 초도 납품…케이블 단선·마모 방지고정밀 검사공정 레퍼런스 확보…제2공장 증설로 생산능력 3배 확대 박차
케이블체인 및 로봇 케이블 보호 시스템 전문기업 씨피시스템이 글로벌 최상위권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조사의 핵심 생산라인에 투입되는 초정밀 검사장비에 자체 케이블 보호 시스템 ‘로보킷(ROBOKIT)’을 공급하
국내 최초 북미 완성형 로봇 공급망 진입…모터·감속기·제어기 3-in-1 일체형고객사 납기 요청에 창원 2공장 조기 가동…후속 대규모 발주 연계 추진
모션컨트롤 전문기업 삼현이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 액추에이터 브랜드 ‘액슬론(AXLON™)’으로 북미 글로벌 완성형 로봇 고객사의 초도 양산 물량을 수주하며 북미 로봇 공급망 진입에 성공했다.
삼진식품이 1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고 신규 공장 투자에 나선다. 해외 수출 확대와 수산단백질 기반 신제품 생산을 위한 선제적인 생산능력(CAPA) 확보가 핵심이다.
삼진식품은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BW 발행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BW의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기준주가
수첩ㆍ다이어리 전문기업 양지사가 중국 업체와의 저가 경쟁에서 벗어나 수익성 중심으로 해외 영업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저마진 거래를 선제적으로 줄이는 대신 미주와 유럽을 중심으로 신규 거래처 확보에 나서면서 최근 신규 수주 건수가 유의미하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양지사 관계자는 “중국 업체와 가격 경쟁을 하다 보니 마진율이 좋지 않은 거래가
후생노동성 ‘특정세포가공물 제조시설’ 인증 기반…한·일 크로스보더 공급망 가동현지 병의원 네트워크 연계 치료·미용 확장…2030년 8500억엔 규모 日 시장 선점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및 신약개발 전문기업 이엔셀이 일본 현지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제이케이 재팬(JK JAPAN)과 손잡고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료 및 차세대 미용의료 시장 공
펩트론(Peptron)이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스마트데포(SmartDepot™)'의 글로벌 사업화에 대비해 생산 인프라를 확충한다. 펩트론은 충북 청주시 오송 바이오파크 내 추진중인 제2공장 건설을 위해 GC녹십자EM과 시공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공계약을 계기로 제2공장 건설을 본격화하고, 시공사와 협의한 공사계획에 따라 오는 2
변압기·고압차단기 등 핵심 전력망 중국산 장비 제한中 빈자리에 한국 전력기기 업체 수혜 기대세부 규제 대상·품목 등 후속 조치는 변수 가능성
트럼프 미 행정부가 안보 위협을 이유로 핵심 전력망의 외국산 기기 반입을 제한하면서 국내 전력기기 업계의 수혜가 예상된다. 규제 대상국을 명시하지는 않았으나, 사이버보안 및 공급망 위험 등을 고려할 때 사실상 중
KB증권은 대한전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15% 상향한다고 27일 밝혔다.
김선봉 KB증권 연구원은 “2028년까지 북미 전력망 트랙 본격화로 대한전선의 신규 수주 증가와 매출 전환 가속화가 예상된다”며 “예상 주당순자산가치(BVPS) 상향과 비교기업 주가 상승에 따른 목표 주가순자산비
초정밀 온습도 제어장비(THC) 전문기업 워트가 코스닥 상장 당시 제2공장과 연구개발(R&D)센터 등에 사용하겠다고 밝힌 공모자금 250억원을 대부분 예금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6월 말 기준 공시상 집행액은 0원이다. 당초 자금 집행기간으로 제시한 2023~2025년은 끝났지만 부지 확보나 설계, 착공 등 구체적인 투자 진척과 일정은 제시
SK증권은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미국 앨라배마 제2공장 증설 투자 확대와 초고압 및 배전 사업 확장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0만원을 각각 유지한다고 24일 밝혔다.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HD현대일렉트릭은 초고압 변압기 시장에서 높은 수익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회전율이 빠르고 납기가 짧은 배전기기 시장으
베이징 제2공장 등 증설 추진⋯월 생산능력 60만장 전망기술·투자 격차 여전⋯범용 D램 시장부터 영향 미칠 듯
기업공개(IPO)를 마치고 대규모 증설에 나선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생산능력을 현재의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주도하는 D램 시장의 공급 질서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지만, 단기간
HD현대일렉트릭이 미국 현지에서 국내업계 최초로 1000번째 초고압변압기를 생산하며 글로벌 전력기기 시장에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미국 앨라배마주에 위치한 북미 생산법인에서 HD현대일렉트릭 김영기 사장, 조지아 트랜스미션(GTC) 바버라 햄튼(Barbara Hampton)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미 생산법인 100
㈜한화 건설부문은 충북 음성에 위치한 음성문화예술회관과 ㈜동건티엔엘 제2공장에서 현장 장비관리자를 대상으로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건설현장 내 중장비 관련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현장 장비관리자의 전문성과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장비관리자 전문화 교육을 운영하며 현장 안
에이치엘지노믹스가 상장 첫날 공모가 수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24일 오전 9시 2일 에이치엘지노믹스는 공모가 대비 450원(2.09%) 오른 2만1950원에 거래됐다. 장초반 공모가를 기준으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공모가는 2만1500원이다.
에이치엘지노믹스는 심혈관계와 호흡기계 치료제 등에 사용되는 합성 기반 원료의약품(API)을 개발·생산하는
바이오비쥬가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의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스킨부스터 사업 경쟁력까지 부각되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후 3시 2분 현재 바이오비쥬는 전일 대비 560원(8.95%) 상승한 6820원에 거래 중이다.
바이오비쥬는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칸도럽(CANDORLOV, CDL)의 미국 약국 체인 입점을 시작으
에이치엘지노믹스 24일 상장⋯공모가 2만1500원인제니아테라퓨틱스, 20~24일 수요예측⋯최대 725억원 공모딜리셔스, 23~29일 수요예측⋯신상마켓 기반 사업 확장
다음 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에이치엘지노믹스가 코스닥에 입성한다. 항체 신약 개발기업 인제니아테라퓨틱스와 패션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기업 딜리셔스도 기관
K-라면 기업들이 국내에서 제조 후 해외로 보내는 ‘수출 효자’ 단계를 넘어 글로벌 시장 환경에 맞춰 생산거점을 분산·최적화하는 ‘공급망 재편’ 2막 시대를 열고 있다. 글로벌 수요 폭증 속 미국 관세 리스크, 중동 전쟁발 환율·물류비 변동성 등으로 글로벌 생산능력(CAPA) 확보 전략 다각화에 힘을 싣고 있는 모습이다.
1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K
42억2200만달러→51억8500만달러 상향765kV 전력변압기 수요 증가 및 북미 제2공장 증설 조기 수주 반영
HD현대일렉트릭이 올해 수주 목표를 42억2200만달러에서 51억8500만달러로 22.8% 상향 조정했다.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따라 전력변압기, 배전기기, 회전기기 등 주요 제품군의 수주 확대가 예상
LS 일렉트릭(ELECTRIC)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현지 핵심 생산 거점인 ‘LS일렉트릭 유타(LS ELECTRIC Utah Inc.)’의 대규모 증설에 나섰다.
LS일렉트릭은 현지시간 25일 미국 유타주 시더시티에 위치한 LS일렉트릭 유타에 총 2500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확충하는 증설 기공식을 열었다고 2
삼성전자가 경기도 평택캠퍼스에 낸드플래시(NAND Flash)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낸드플래시는 D램과 달리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저장되는 ‘비휘발성 메모리’다. 삼성전자의 이번 발표는 평택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신설 계획을 밝힌 후 10여일 만에 추가 투자 공개다.
삼성전자가 평택 제2공장 파운드리·낸드플래시 라인 신설에 투자하는 금액은 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