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근거 없어, 무책임한 행동”
젠슨 황 엔비디아(CEO)가 AI의 가파른 성장 속도에 인류가 2030년까지 종말할 수 있다는 우려를 일축했다.
20일(현지시간) 황 CEO는 CBS뉴스 인터뷰에서 “2030년 세상이 종말할 리가 없다”며 “세상 종말 가능성은 0%”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을 겁주는 건 불필요하고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덧붙였다.
악용ㆍ목표 오해ㆍ통제 상실이 3대 경로생화학 무기ㆍ해킹 능력 대중화 우려인간 명령 피하고 스스로 개선할 가능성
AI 기업들은 초지능을 향해 질주하며 우리의 목숨을 걸고 도박하고 있다.
오픈AI와 앤스로픽에서 AI 모델 개발에 참여했던 제이컵 콕슨 연구원은 이달 초 이런 말을 남기고 회사를 떠났다. 앤스로픽의 AI 정렬 연구 책임자 에번 허빙어도 “AI가
1968년 개봉한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는 인공지능 HAL9000이 등장한다. 우주선의 거의 모든 기능을 통제하던 HAL9000은 비행사들에게 우주선 통신장치가 고장 났다는 거짓말을 한다. 비행사들은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HAL9000을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 기능을 정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
올트먼 “올해는 IPO 부적절 시기” 아모데이 “AI 개발 속도 늦춰야” 머스크 “아모데이 말 맞아”
AI 개발 속도와 안전 문제를 놓고 업계 우려가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오픈AI는 연내 상장을 전격 연기했고 오픈AI 다음으로 상장이 유력하던 앤스로픽마저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12일(현지시간)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
앤스로픽 연구원 사표 내며 “10년 내 모두 죽일 수도”현직 동료 2명도 동조⋯“인류 멸종 확률 10% 넘는다”오픈AI 신임 이사도 “통제 잃으면 대부분 죽을수도”
세계 양대 AI 기업인 앤스로픽과 오픈AI 최전선 인사들이 AI가 인류를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를 잇달아 내놓았다. 과거 외부 학계나 퇴사자 중심으로 제기됐던 ‘AI 인류멸종론’이 현직 연구진
콕슨 앤스로픽 연구원 사표 내며 폭로“임원들도 사석에선 두려워한다”오픈AIㆍ앤스로픽 모두 인류 목숨 걸고 도박”현직 동료들도 “AI가 인류 죽일 수 있다”
세계적인 AI 기업 앤스로픽의 연구원이 AI에 따른 인류 멸종 위험을 경고하며 사표를 던졌다. 단순히 한 연구원의 돌출된 주장은 아니었다. 현직 앤스로픽 연구자들도 공개적으로 그의 주장에 동조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