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ㆍ시승ㆍ체험 프로그램 어우러진 청주의 새로운 랜드마크 부상5번째 전용 전시관으로 4월25일 개관...국내 최대 규모‘교감으로 빚은 켜’ 콘셉트...고객 관계·경험 넘어 새 문화특별전 ’시간의 정원‘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제네시스 청주’가 개관 두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 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지역 커뮤니티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제네
제네시스 브랜드가 하남, 강남, 수지, 안성에 이은 국내 다섯 번째 전용 전시관 ‘제네시스 청주’를 25일 공식 개관했다.
제네시스 청주는 제네시스의 전 라인업을 직접 보고 시승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전시와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상 6층, 지하 2층 구조로 연면적은 제네시스 전시장 중 최대 규모인 6953㎡(약 2103평)다.
현대자동차는 서울과 부산지역에서 신형 제네시스의 개발 스토리, 핵심기술 설명과 함께 차량 시승까지 할 수 있는 전시장 ‘더 제네시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더 제네시스 전시장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비욘드뮤지엄’에 이달 29일부터 12월 12일까지 2주간,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위치한 ‘인포레’에 이달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