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로골퍼의 몸값을 올려놓은 주인공은?
‘요술공주’ 박세리(34)다.
박세리가 지난 1996년 삼성그룹과 인연을 맺으면서 받은 스폰서 계약금은 30억 원. 계약기간은 10년이었다. 파격적인 스폰서십이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했을까?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결단이었다. 골프가 세계를 제패할 10년 뒤를 계산한 기업총수의 혜안(慧眼)이었다
‘2019 시니어 아지트’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해보면 50+세대가 찾는 아지트는 ‘사는 곳 인근에 위치하며, 배움과 휴식을 위해 찾는, 동년배끼리 어울리기 쉬운 공간’이라 하겠다. 그렇다면 어린 시절의 학교나 놀이터처럼 시니어도 친구들과 공부하고 뛰어놀 곳은 어디 없을까? ‘50플러스캠퍼스’가 그 답이 되어줄 것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