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e음 캐시백이 7월 16일부터 전면 중단된다. 취임 열흘째를 맞은 박찬대 인천시장이 시민 앞에 내놓은 첫 카드는 장밋빛 비전이 아니라 '재정 비상경영'이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광역시는 이날 재정건전성 회복과 지속가능한 재정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외부 전문가와 시 실무진이 참여하는 '재정예산 개혁 TF'를 출범시키고 재정구조 전반에
대학생들 “높은 월세 부담·전세 사기 불안”‘새싹원룸’ 공급 확대…청년 주거난 대응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집을 구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 방을 구할 때 서울 원룸 월세가 70만원 수준인 것을 보고 놀랐다. 건국대 인근 일부 매물은 100만원이었다. 월세는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이라 부담이 크다.” (건국대학교 A 학생)
“전세사기 피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5일 경남 창원시에 소재한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현대로템과 방산‧철도‧에코플랜트 분야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K-방산 수출 확대로 방산 공급망 안정성이 중요해지면서 경남 지역 방산 및 첨단정밀기계 분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와 김종
취약계층 2475명 취·창업 성공남대문 쪽방촌 주민 입주 완료지능형 폐쇄회로(CC)TV 고도화
서울시가 '약자와의 동행' 정책으로 취업, 주거, 안전, 이동편의 등에서 얻은 성과를 수치화해서 내놨다.
24일 서울시는 지난해 추진한 약자동행 정책사업 중 22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와 현장 방문 평가 등으로
B등급서 두 단계 하락⋯안전평가 비중 확대 영향장기연체채권 정리·새출발기금 수행 역량 주목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D등급(미흡)을 받으며 경영개선 시험대에 올랐다. 지난해 발생한 중대재해 여파로 조직 쇄신 과제를 안게 된 가운데 확대되는 정책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캠코는 202
지난해 1800→올해 3600가구 확대 추진입주 후 관리 중요성 강조⋯서비스 개선 추진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수도권 비아파트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든든전세주택’ 공급을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19일 HUG에 따르면 최 사장은 전날 서울 강서구 소재 든든전세주택을 방문해 주택 보수 전후 상태를 점검하고 입주자 관리
강원랜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위기가구 지원 사업인 ‘그냥드림’에 참여해 강원 정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과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먹거리 안전망을 공고히 하겠다는 취지다.
강원랜드는 정선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물 자원화 위해 사회적 공감대·정책 전환 필요초순수 국산화·폐수 처리 자원화 등 산업 연계 강조
안종호 한국환경연구원(KEI) 선임연구위원은 17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열린 '기후-에너지 서울 심포지엄(CESS) 2026' 종합토론에서 "물을 물같이 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물에 대한 가치가 높게 평가받지 못했다"며 "자원화를 위해서는 물의 가치
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 전쟁에 대한 위협과 공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과거의 대규모 전쟁이 재현될 우려 역시 점증하고 있다. 과거 공산주의 진영과 민주주의 진영 간 대규모 충돌로 벌어진 한국전쟁에서 휴전에 이르기까지 1129일 동안 당시 수습하지 못한 국군 전사자에 대한 유해발굴사업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1950년 북한군의 기습 남침에 의해
인사·계약·보조금·이권사업 취약분야 집중 점검164개 정상화 과제 이행도 수시 확인…비위엔 무관용 원칙
정부가 6·3 지방선거 이후 출범하는 민선 9기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점검을 강화한다. 조직개편과 인사이동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인사·계약·보조금·이권사업 등 부패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공직 비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신임 건설사업본부장(상임이사)에 이철규 현 건설공사처장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신임 본부장은 1995년 SH에 건축직으로 입사해 설계와 시공 등 건설 분야 전반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그동안 서울시와 SH의 주요 건설사업을 수행하며 전문성과 업무 추진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임원 공모 절차를 거쳐 최종 선임됐다.
총리실 청년직원·인턴과 오찬 간담회온통청년 플랫폼 개선 필요성도 언급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12일 지명 후 첫 공개 일정으로 총리실 청년직원·청년인턴들과 만나 주거비 상승과 취업난 등 청년세대의 고민을 청취하며 청년정책 개선 의지를 밝혔다.
한성숙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근 식당에서 국무총리실 청년직원 및 청년인턴들과 오찬 간담회를 했
푸드테크 42얼라이언스 운영·기업지원 성과 인정대체식품·스마트제조 등 전북 푸드테크 생태계 강화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푸드테크 산업 육성과 지역협력 생태계 조성 공로를 인정받았다.
11일 전북바이오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은 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World Food Tech ConfEx 2026’에서 월드푸드테크협의회 공로상을 받았다
바이오
국내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코스피 시장에서 2개 종목, 코스닥 시장에서 6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10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SK이터닉스, 티엠씨다.
SK이터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87% 오른 4만4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에서는 SK그룹이 글로벌 사모펀드 KKR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재편(일부 매각·합작법인 설립)
최대 5년간 1억1000만원 지원10일부터 ‘청년관광두레’ 100곳 공모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48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체에는 최대 5년 동안 1억1000만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지역 청년 창업과 정착을 돕기 위한 ‘청년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도 10일부터 시작한다.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투자가 대박이 나 기금 적립금이 1700조원을 넘어 1800조원에 육박했다는 소식이다. 저출산·고령화로 국민연금이 조기 고갈되지는 않을까 두려웠는데 고갈 예측 시점이 늦춰질 듯하니 우리 국민 모두에게 이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
국민연금 국내주식 수익률이 워낙 좋다보니 이른바 리밸런싱(자산 재배분)이 이슈다. 기금운영위는 지난
용산공원조성특별법 법사위 의결정비창 1만 가구 물량 공방 계속
정부의 1·29 주택 공급대책이 발표된 지 석 달여가 흐른 시점에 용산 권역 개발 사업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캠프킴 부지는 여당 주도의 입법으로 개발에 속도가 붙은 반면 핵심지인 용산 국제업무지구(정비창)는 공급 물량을 둘러싼 정부와 서울시의 이견에 지방선거 국면까지 겹치며 시계 제로
본사 이전 후 두 번째 추가 임차…내년 7월 말까지 계약청년미래적금·전산보안 업무 확대에 공간 재배치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이 2022년 본점 이전 이후 두 번째 추가 임대차 계약에 나섰다. 청년미래적금 등 신규 정책사업과 전산·보안 업무가 늘어나면서 사무공간 확대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7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서금원은 지난
한화에너지와 한국동서발전이 분산에너지 분야 전원개발 사업을 위해 협력한다.
한화에너지는 동서발전과 '분산에너지 등 전원개발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주요 산업단지 및 분산에너지 전원개발 △RE100, 청정수소발전 등 정부 정책 사업 △인공지능(AI) 첨단산업 등 에너지 다소비
중앙 389개 과제·지자체 1563개 사업 추진지원 격차 해소·지방 청년 이동 지원 확대
정부가 총 30조원 규모의 청년정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중앙정부 389개 과제와 지방자치단체 1563개 사업을 통합해 일자리·주거·자산 형성부터 취약청년 지원과 지역 정착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겸 2차 청
복지부 장관, 단장 맡아…총괄·소득반, 기본돌봄반, 기본의료반 구성
총괄·소득반 내에 기본소득기획팀 별도 구성…대안적 소득보장제도 도입 검토
정부가 국민의 기본적 삶 보장을 위한 ‘기본사회’ 전환 전략 마련에 착수한다. 이를 위해 기본소득과 돌봄·의료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기획단을 구성·운영할 방침이다.
2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제8대 원장에 김수영 전 양천구청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노인인력개발원장은 개발원 내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재가를 받아 임명된다. 김 신임 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2월 1일까지 3년간이다.
김 원장은 이화여대 국문학 학사, 서강대 행정학 석사를 취득한 뒤 숭실대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시의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제도가 고령자 교통사고 감소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서울연구원이 최근에 발표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의 효과분석과 발전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면허반납률이 1%p 상승할 때 고령자 사고율은 0.02142%p 감소하는 효과를 나타냈다”고 진단했다. 이를 2024년 기준 서울시 고령자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