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중심 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한 울산신항 2단계 개발사업이 완료됐다.
해양수산부는 울산신항 2단계 개발사업의 마지막 공사인 남방파제 2단계 3공구 축조 사업을 31일 준공한다고 밝혔다.
울산신항 2단계 개발사업은 향후 남항지구에 건설될 예정인 에너지부두 등을 보호하고 항만 운영에 필수적인 정온수역을 확보하기 위해 항만 외곽에 방파제 등을 축조하는
새만금개발청이 요트ㆍ마리나 등 해양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새만금청은 22일 서울 새만금투자전시관에서 새만금개발공사, 대한요트협회와 새만금의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새만금은 외측으로 서해가 있고 내측에는 거대한 호소를 품고 있어 해양레저 스포츠 도입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새만금청은 최근 해양관광시장의 꾸준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로 폐쇄된 여수신항을 대체할 여수신북항이 준공됐다.
해양수산부는 2015년 5월부터 총 1330억 원을 투입해 외곽시설 1360m(방파호안 700m, 방파제 660m)를 외곽시설 축조공사를 19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에서는 월파 방지 및 정온수역 확보를 위해 기존 방파제보다 5m 이상 높은 방파제(9.5∼
포스코건설은 3424억원 규모의 울산신항 남방파제 2-2공구 축조공사를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국내에서 발주된 방파제 공사 중 역대 최고 금액이다.
공사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당월리 전면 해상에 방파제 1300m를 신설하는 것으로, 착공 후 72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울산신항 남항 2단계 부두 및 동북아 오일허브 2단계
포스코건설이 1295 억 원 규모의 울산신항 남항 방파호안 축조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이 사업은 올해 조달청에서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발주한 것으로 항만 건설공사 중 최대어로 건설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울산신항 남항 방파호안 축조공사를 품에 안은 포스코건설은 태성건설, 도원이엔씨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13개 국내 주요 건설사 컨소시엄과 경쟁한 끝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은 11일 독일 브레멘 주정부 에카르트 셰링 경제부 차관과 브레멘물류공사(BLG) 마이클 블라흐 최고위원을 만나 새만금신항만과 브레멘항의 상호 발전 및 지속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새만금청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새만금신항만을 중국 등 동북아 물동량 증가에 대비한 물류거점, 해양관광‧레저기능을 포함한 복합거점 항만으로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