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ㆍ중국어 등 7개 언어 번역⋯외국인 환자 권리 보호전문 번역ㆍ실사용자 검토 거쳐 이해도 높여
국내 거주 외국인도 정신의료기관 입·퇴원 과정에서 자신의 권리와 절차를 모국어로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서식 16종이 7개 언어로 제공된다.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신의료기관 입ㆍ퇴원 관련 주요
상생기금 96억원 투입⋯2027년부터 2년간 시행건강상담ㆍ복약안내ㆍ금융교육 등 통합 지원
보험업권과 보건복지부 산하 노인지원기관이 손잡고 취약 어르신 약 65만명에게 낙상사고 치료비와 치매배상책임보험을 무료로 지원한다. 건강상담과 복약안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비금융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취약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돕는다.
금융위원회와 보건복
105억원 규모 상생사업 추진…돌봄서비스 연계 건강관리·금융교육 제공내년 1분기 시행해 2년간 운영…치매노인 8만명 배상책임보험 지원
보험업권이 취약계층 노인 65만명에게 낙상사고 치료비와 치매배상책임보험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금융지원과 함께 건강상담과 진료예약 등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고령층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생명보험교육
서울시가 영유아 자녀를 가진 양육자들을 위해 '2026 서울양육포럼'을 이달 30일 서울특별시유강종합센터 강당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 주제는 ‘우리 아이 친구관계, 괜찮을까요?’로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아동심리전문가가 참여한다.
서울시는 양육자가 실제로 겪는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나누고 구체적인 해결 방법까지 찾도록 이번 포럼
FDA 승인 비자극성 ADHD 치료제 ‘켈브리’6~17세 한국인 소아·청소년 환자 대상2030년 상반기 국내 출시 목표
알보젠코리아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비자극성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켈브리’(성분명 빌록사진)의 국내 도입을 위한 3상 가교임상시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알보젠코리아는 6월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억력 저하·판단력·언어능력 등 인지기능 변화 함께 살펴야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노년기에 접어들면 사소한 건망증에
정신건강의 날 기념⋯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특강ㆍ회복ㆍ음악 공연으로 마음 돌봄 문턱 낮춰
최근 스트레스와 우울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마음을 자연스럽게 돌보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행사가 열린다.
국립나주병원은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오는 2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2026 마음을 잇는 공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인천의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 난동범을 제압한 상인들에게 시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위험을 무릅쓰고 추가 피해를 막은 상인들의 모습이 알려지면서 식당을 직접 찾거나 배달 주문으로 힘을 보태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JTBC에 따르면 사건 이후 손님이 줄어든 인천 남동구 구월동 씨앤씨 복합상가 식당가에는 상인들을 응원하려는 인근 직장인과 주민들의 방문
15일 원광대병원 위센터·긴급지원팀 방문학교·의료기관 협력 통한 치료·회복 논의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5일 전북을 찾아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고위기 학생의 치료와 회복을 위한 학교·의료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최 장관은 이날 오후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병원형 위(Wee)센터와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인력난을 겪고 있는 국내 광업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밀착형 맞춤 교육에 나섰다.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한 소통의 벽을 허물고 철저한 사고 예방 훈련을 병행해 외국인 인력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광해광업공단은 국내 광산에 재직 중인 외국인 근로자를
청소년 69.8% 첫 도박 경험 10~15세…특별단속 검거 절반이 청소년
군 장병 월평균 베팅액 186만원…김승수 “예방교육·중독 치료 강화해야”
청소년과 군 장병의 도박 문제가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생 한 차례 이상 도박을 경험한 청소년은 약 15만7000명으로 추산됐으며, 지난해 사이버도박 혐의로 군 경찰에 입건된 군인 가운데 90% 이
경희대병원은 이상민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8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이 교수가 국내 정신응급 및 급성기 진료 환경 실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또한 국가 정신건강 기본계획 수립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청소년의 감정 이해와 표현을 돕는 챗봇을 선보였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12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투게더 포 투모로우’ 캠페인의 1주년을 기념해 청소년 마음건강 챗봇 ‘내 마음 가이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인 10일부터 제공됐다.
챗봇은 청소년이 자신의 마음
코스닥 상장사 링크드가 학생 정서 지원 AI 솔루션 ‘마인드부스’의 부산·울산·경남 지역 총판을 맡아 교육시장 공략에 나선다.
링크드는 Voice Agentic AI 기반 정신건강 기술기업 블루에이닷과 마인드부스의 부울경 지역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링크드는 부울경 지역에서 마인드부스의 영업·판매와 고객지원을 담당한다.
조례안 등 21건 심사…19~26일 행정사무감사북구청·시설관리공단·위탁기관 운영점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가 12일부터 29일까지 18일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 들어간다.
이번 제315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9건, 동의안 10건, 승인안 2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1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송길영 작가의 신간 '시대예보: 수고인류의 시간'은 AI 시대에 인간의 수고를 조명한다. 메시지는 명료하다. 'AI가 일을 대신할수록 인간의 수고가 귀해진다'는 것이다. 송 작가는 "개개인의 원본성이 중요해졌다"며 "수고하고 숙련하며 에너지를 쏟는 대상에게 더 큰 영예를 준다"고 통찰했다.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땀방울과 자신만의 고유함이 생존 무기
피해망상·환청 겪다 추락사…약물과 사망 인과관계 인정法 “약물 오남용 여부 더 확인했어야”…손배 책임 30%
정상체중 여성에게 약 7년간 식욕억제제를 처방한 의사에게 환자의 추락 사망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922단독 송승용 부장판사는 사망한 A 씨의 유족이 의사 B 씨를 상대로 제기한
복지부ㆍ신경정신의학회, 생성형 AI 정신건강 이용지침 마련AI 답변을 진단ㆍ중요 결정 근거로 삼지 말아야
청소년(15~18세)의 69.2%가 현재 생성형 AI를 정서적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AI 이용자 10명 중 7명가량이 일상적인 대화나 정서적 교감ㆍ위로, 정신건강·심리 상담 등에 AI를 활용하는 가운데 정부가 AI에 대한 과
국내 정신질환 치료는 입원에 무게가 실려 있지만, 퇴원 이후 지역사회에서 생활을 이어가도록 돕는 기반은 여전히 부족하다. 주거와 돌봄, 재활·일자리 지원이 충분히 연결되지 않아 사회 복귀가 늦어지고 가족의 부담도 커진다. 치료 이후의 삶까지 뒷받침할 지역사회 지원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가정신건강현황 보고서 20
자살 시도나 자해 및 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과적 응급 상황에 대응할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들을 즉각적으로 수용하고 치료할 의료기관과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는 우려가 나온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의료계 전반의 일손 부족과 맞물려 정신의료기관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구인난이 지속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집계에 따르면 202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살던 곳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지난 3월 27일 전국에서 시행된 지 6개월을 넘어섰다. 제도 시행 초기인 만큼 현장에서는 새로운 서비스를 늘리는 것보다 지역 내 자원을 연결할 체계를 갖추고 이를 이끌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통합돌봄을 먼저 시행해온 지자체에서
인공지능(AI) 시대에 몸과 마음의 건강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 논의하는 행사가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다. 전문가 강연과 함께 걷기·명상 등을 통해 일상 속 회복을 경험하도록 꾸린 것이 특징이다.
써드에이지는 오는 11월 6~7일 원주시 뮤지엄 SAN과 오크밸리에서 ‘제2회 글로벌 시니어 웰니스 콘퍼런스’를 연다. 올해 주제는 ‘AI 시대, 우리의
75세 이상 6일·70~74세 12일·65~69세 15일부터 접종 가능
예년보다 이른 유행에 일정 조정, 코로나19 접종은 12일부터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 확인하고 신분증 지참해야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대응해 65세 이상 어르신의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달 6일부터 ‘2026~2
업비트, 증권플러스 등을 운영하는 두나무는 22일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와 함께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원의 말들-뇌과학으로 보는 자연의 환대, 치유와 돌봄’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두나무의 이번 토크콘서트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보라매공원 내 세컨포레스트 디지털 치유정원에서 진행됐다.
정재승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