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이 세계 제약산업 전시회 ‘CPHI 월드와이드 2026(CPHI Worldwide 2026)’에 처음으로 단독부스를 마련한다. 유럽과 북미 등에 공급 중인 점안제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전시하고, 경구용 인슐린·경구용 GLP-1 등 개발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논의를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삼천당제약은 6일부터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철에 접어들면서 눈이 가렵고 충혈되는 증상으로 안과를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흔히 ‘눈이 피곤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특정 계절에 반복적으로 눈 가려움과 충혈이 나타난다면 알레르기 결막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눈의 흰자위와 눈꺼풀 안쪽을 덮고 있는 결막이 특정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에는 눈 가려움과 충혈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단순한 피로로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올해 세 번째 국산 신약을 배출했다. 한미약품의 비만치료제와 셀비온의 전립선암 치료제가 연내 추가로 허가돼 역대 최다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할지 주목된다.
9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날 아주약품과 지엘팜텍이 공동 개발한 안구건조증 치료제 ‘라티카점안액5%’를 국내 개발 44호 신약으로 허가했다. 올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개발된 44번째 신약 ‘라티카점안액5%’(성분명 레코플라본수화물)를 8일 허가했다.
이 약은 성인 안구건조증 환자의 안구 표면에서 점액분비를 촉진하여 각결막 상피 장애 개선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안구건조증 환자에게 폭넓은 치료제 선택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티카점안액5%는 식약처가 2025년 제정한 ‘신약 품목
JW중외제약이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Frenz)’의 사업 영역을 의약품에서 화장품·의료기기·식품까지 넓힌다. ‘토탈 아이케어(Total Eye-Care)’ 브랜드로 확장하고 메가브랜드 육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은 프렌즈의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한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품 포트폴리오와 소비자 접점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전달…국가대표 건강관리 지원아시안게임 앞두고 컨디션 회복·경기력 유지 뒷받침
파마리서치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의약품과 의료기기, 화장품 등 총 10종의 의료물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국제대회를 목표로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관리와 경기력 유지를 지원하기
여름철에는 실내에서 종일 에어컨을 사용하면서 안구건조증 증상을 느끼기 쉽다. 냉방기 사용으로 실내 습도가 낮아지고, 차가운 바람이 눈 표면의 눈물을 빠르게 증발시키면서 뻑뻑하고 불편한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의 양이 부족하거나 눈물의 질이 떨어져 눈 표면이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눈물은 수분층, 지방층, 점액층으로
케어젠이 펩타이드 신약 ‘CG-P5’ 점안액 임상 1상의 중간 결과를 공개했다. 빅파마에 기술이전을 추진하는 한편 안구질환 치료제로 적응증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용지 케어젠 대표는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CG-P5는 기존 치료제의 대체 옵션으로 발전할 수 있고, 병행치료로 기존 주사제의 효과를 보완하거나
“각자의 저력과 능력을 십분 발휘한다면 국제약품은 100년, 200년 장수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
국제약품은 21일 창립 65주년을 맞아 남태훈 대표이사가 사내 인트라넷에 이 같은 내용의 기념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 대표이사는 인트라넷 메시지를 통해 “국제약품이 창립 65주년까지 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임직원들의 노고가 있었기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은 일회용 점안제 브랜드 ‘티어앤톡’의 신규 라인업 제품 ‘경남티어앤톡모이스처점안액1.0%’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가 필요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도록 기존 ‘티어앤톡’과 성분 차이를 둔 것이 특징이다. 앞서 출시한 ‘티어앤톡’은 보습 성분으로 알려진 ‘트레할로스’ 성분 점안제로 높은 보습력을 제공하며
위궤양, 위염 치료제 주성분 레바미피드삼일‧국제, 2022년 6월 점안제 적응증 획득히알루론산 점안제보다 편의성 높여
삼일제약과 국제약품이 레바미피드 성분 점안제 시장에서 격돌한다. 허가 전까지는 공동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지만, 지난해 3월 나란히 출시한 후에는 경쟁에 돌입했다.
1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삼일제약과 국제약품은 레바미피드 성분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는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튜링바이오를 인수했다고 10일 밝혔다.
파마리서치는 이번 인수로 디지털 치료기기 분야의 우수한 개발 인력 확보는 물론, 향후 AI기술을 에스테틱, 메디컬 사업에 접목해 시장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추게 됐다고 평가했다.
튜링바이오는 2020년 설립된 AI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
코로나 19 이전에는 기술 발달로 생산과정을 분절화하여 세계적으로 산업 내 공간분업(Intra-industry spatial division of labor)과 신국제분업(New International division of Labor)이 촉진됐다. 이런 분업은 글로벌 공급망(GVC: Global Value Chain)에 대한 세계 무역의 주요 규범으로 자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결막염은 환절기 질환이다. 온도가 올라가면서 번식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과 황사, 미세먼지,
국제약품은 셀트리온이 개발한 안과 망막질환 치료제 ‘CT-P42’(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국내 판매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제약은 ‘CT-P42’ 국내 판매권을 국제약품에게 독점적으로 공급하게 되며 국제약품은 CT-P42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 절차를 마침과 동시에 국내
한미약품이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사실(리베이트)로 규제당국으로부터 ‘리스몬티지점안액 0.5%’ 등 8품목에 대해 판매업무 정지 처분을 받았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8개 품목에 대한 판매업무정지 3개월 처분이 내려졌다
해당 품목은 △리스몬티지점안액0.5%(티몰롤말레산염) △오로신점안액0.3%(오플록사신) △히알루미니점안액0.1%(
삼일제약이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삼일제약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 196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9.3%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3억 원으로 56.1%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21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매출 확대는 주요 품목인 ‘리박트’, ‘모노프로스트 점안액’ 등의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전문의약품(ETC)
외형 확대와 시장 입지 강화를 위한 제약사간 협업 사례가 늘고 있다. 과거 글로벌 빅파마와의 코프로모션(공동판매)을 벗어나, 최근엔 국내 제약사와의 코프로모션이 증가하는 추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개발에 특화된 제약사와 영업력이 강한 제약사간 동반 성장할 수 있고, 관련 제품 매출 상승도 기대할 수 있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공동판매 형태의 협업에
일동제약이 한림제약과 점안액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고 안과 분야 일반의약품(OTC)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코프로모션 대상 품목은 한림제약의 △나조린 △누마렌 △아이필 등 일반의약품 점안액 브랜드 3종이며, 일동제약이 이달부터 국내 약국 시장에서 독점적으로 유통과 판매를 담당한다.
나조린 점안액(유효성분 말레인산페니라민·나파졸린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