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성 장질환 치료가 증상 완화를 넘어 장내 염증을 줄이고 손상을 막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치료제가 다양해지면서 환자의 질환 양상과 기존 치료 반응에 따른 약제 선택도 중요해졌다.
최근 본지와 만난 서정국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증상이 나아져도 장내 염증이 남아 있을 수 있어 증상만으로 치료 효과를 판단하기 어렵다”며 “치료 목표도 증상 완
대웅제약은 이노보테라퓨틱스와 차세대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INV-008'에 대한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웅제약이 면역 억제 중심의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서 손상된 장 점막을 직접 재생하는 차세대 치료 영역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웅제약은 임상 초기 단계부터 개발 방향을 주도하고 적응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설사와 복통이 반복되면 흔히 배탈이겠거니 하고 넘기기 쉽다. 하지만 증상이 오래 지속하거나 평소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P-CAB 계열 차세대 위산분비 저해제 ‘자큐보(zastaprazan, JP-1366)’의 위궤양 환자 대상 임상3상 결과를 학술지 ‘Gut and Liver(IF:3.2)’에 게재했다고 23일 밝혔다.
논문은 ‘Randomize
대한장연구학회는 10월 25일 오후 1시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행복한 장(腸), 해피바울 캠페인’의 일환으로 염증성장질환(크론병·궤양성대장염) 환자와 가족을 위한 ‘행복한 장 힐링 데이’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UC사랑회, 크론가족사랑회가 후원하는 행사는 염증성장질환의 최신 치료와 관리 방법, 점막 치유 등 변화된 치료 목표에 대한 정보를 제
셀트리온(Celltrion)은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진행되는 2024년 미국소화기학회(Digestive Disease Week, DDW)에서 ‘짐펜트라(Zymfentra, 램시마SC 미국 브랜드명)’의 임상3 장기추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DDW는 소화기학, 간장학, 내시경 및 소화기계 수술 분야 등에서 글로벌
셀트리온은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2024년 미국소화기학회(DDW)’에 참가해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인 ‘짐펜트라’의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DDW는 소화기학, 간장학, 내시경 및 소화기계 수술 분야 등에서 큰 영향력을 지닌 글로벌 전문가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
국내 의료진이 소아크론병 치료효과를 높이는 ‘치료약물모니터링 전략’이 최근 학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미진, 최연호 교수 연구팀은 최근 소아크론병 치료에서 아달리무맙과 우스테키누맙의 약물농도와 내성을 관찰하며 최적의 치료 효과를 끌어낼 전략을 찾아 관련 국제학술지에 잇달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아달리무맙과 우스테키누맙은
"셀트리온 램시마가 출시 초기에는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 적응증에 처방해도 되느냐는 많은 질문을 받았다. 셀트리온은 램시마의 IBD 적응증과 관련한 다양한 임상 결과를 통해 그 답을 주고 우려를 지워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UEGW(United European Gastroenterology We
아일랜드 제약사인 샤이어가 화이자의 실험 중간단계인 염증성 장 질환 치료제 PF-00547659에 대한 권리를 사며 그들의 위장계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이 약물은 이미 궤양성 대장염 및 크론병에서 2상 임상 시험을 통과했다. 또한 이 약물은 인간 단일 클론 항체로 림프구의 α4β7 인테그린과 결합하는 MAdCAM-1라고 알려진 위장 내피 접착 분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