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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現 고1 전문대학 입시에서도 '학교폭력' 의무 반영
    2023-09-07 14:54
  • ‘입시 비리’ 조민 공소시효 가까워지자…검찰 “본인‧조국 입장 듣고 판단”
    2023-07-13 15:58
  • 이주호, 교육장관 유력 검토에…“尹 교육개혁 방향과 맞지 않아” 우려
    2022-09-28 13:07
  •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 시작…“수시이월·교차지원 변수”
    2021-12-30 14:24
  • 전문대, 정시 지원 횟수 제한 없어…학생부 교과 최대 40% 반영
    2021-12-18 15:08
  • 韓 '청년 니트족' 20.9%…OECD 13개국 중 3번째로 높아
    2021-12-13 09:45
  • 10일부터 대입 수시 원서접수…"공통원서·자소서 미리 준비해야"
    2021-09-08 14:31
  • [피플] “OECD 안에서도 한국은 선진국…인식·관행 개선은 과제”
    2021-07-07 05:00
  • 2023학년도 전문대 19만 명 선발…5000여 명 감소
    2021-06-08 14:03
  • 고2 대입, 수도권은 수능 위주ㆍ비수도권 학생부교과 비중 높아
    2021-05-18 09:23
  • [종합] 지방대 위기 막으려면…“탄력적 ‘모집정원유보제’ 필요”
    2021-05-06 17:57
  • [입시톡톡] 대입 정시 원서접수 시작…모집군별 전형 기간 달라
    2021-01-07 10:56
  • 올해 전문대학 정시 2만5447명 선발…전년 대비 13.6% 감소
    2020-12-29 13:32
  • 전혜진 한양사이버대 입학처장 “자기소개서가 당락 좌우"
    2020-12-28 08:32
  • '수시 시작' 합격 비결 "모평 결과 염두…1~2개 대학 하향 지원 고려"
    2020-09-23 15:44
  • 2023학년도 전문대학 입시 수험생 관계자 평가 참여 못 한다
    2020-09-03 11:21
  • 전문대학 온라인 입시박람회…내달 23일부터
    2020-08-25 12:02
  • 자가격리ㆍ확진자도 수능 본다…대학별 평가는 ‘비대면’ 권고
    2020-08-04 12:15
  • 대학 수시박람회 줄취소…대교협 이어 전문대교협 '온라인 박람회' 대체
    2020-07-15 14:22
  • "내년 대입 지원자 사상 처음 정원보다 적어"
    2020-01-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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