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소규모 농가와 어가를 대상으로 매달 지급하는 직불금이 10만 원씩 오른다. 고령농을 위한 은퇴직불금을 신설하고 여성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검진은 확대 시행한다.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가 31일 발간한 '2024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의 농림·수산·식품 분야를 살펴보면 농어업인의 소득과 복지 강화 부분이 눈에 띈다.
먼저 내년 3월
올해 벤처업계는 고금리 등으로 투자 시장이 위축되면서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벤처기업법을 상시화하고 복수의결권을 도입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벤처기업협회는 최근 ‘2023년 벤처업계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벤처기업법 개정안 통과를 비롯해 △벤처·스타트업 투자 혹한기 △복수의결권 주식제도 도입 및 시행 △대기
보건복지부가 최근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보완방안’ 발표를 통해 비대면진료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히자, 비대면진료 플랫폼 업계는 재진 중심의 시범사업으로 인해 축소·중단했던 비대면진료를 재개할 방침이다.
초진이 아닌 재진 중심의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이 이뤄지면서 국내 비대면진료 플랫폼 기업들은 사업을 축소하거나 중단을 선언했다. 한때 플랫폼 기업이 30개가
지난해 말 5개 기업 1호 DTx 경쟁…에임메드‧웰트만 허가4월 웰트 허가 후 7개월 간 무소식, 나머지 기업 답보 상태
올해 초 1‧2호 디지털 치료기기 탄생 후 3호 소식이 잠잠하다. 지난해 말 5개 기업이 1호 허가를 위해 경쟁했지만, 1년이 지난 현재 에임메드와 웰트 2곳만 허가를 받았다. 나머지 기업이 3호에 도전하고 있지만 올해를 넘길 것으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은 25일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국제 워크숍을 열고 KETI 모비우스 플랫폼과 사물인터넷(IoT) 국제 표준에 기반한 글로벌 기술 확산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스마트시티·5G·AI·메타버스를 위한 국제 상호운용방안(Globally Interoperable Solutions for Smartcity, 5
스타트업계가 비대면 진료 규제 완화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6개 규제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9일 벤처ㆍ스타트업계에 따르면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최근 발표한 ‘2023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에서 해소되지 않고 있는 6개 규제 과제에 대해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과제에는 △리걸테크 신산업 성장을 위한 규제 개
KB손해보험은 실버 고객들을 대상으로 당뇨와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어도 가입 가능한 ‘KB 실버암 간편건강보험 Plus’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당뇨나 고혈압, 고지혈증이 있는 만성질환 고객도 가입할 수 있는 유병자 암보험으로, 10·15·20년 만기를 선택해 60세부터 9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고 100세까지 보장된다.
해당
내달 11일부터 21대 국회 마지막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가 시작된다. 이번 국감의 주요 이슈는 ‘비대면진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복지위 국감은 10월 11일과 12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을 시작으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 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상으로 진행된다. 19일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립중앙의료원, 국립암센터, 대
“제가 결혼했던 예식장에서 아버지 장례를 치렀습니다. 만감이 교차하더라고요.”
광주광역시가 고향인 안재진(가명·56) 씨는 4년 전 광주 동구 계림동의 한 장례식장에서 치른 부친상을 이렇게 회상했다. 이곳은 안 씨가 20여 년 전 결혼식을 올린 곳이었기 때문이다. 그때만 해도 지방 예식장도 성업할 때였지만 어느샌가 결혼식장이 폐업하고, 그 자리에 장례식장
올해 6월부터 시행 중인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두고 정부가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의사단체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15일 본지 취재를 봉합하면 정부는 의료취약지 범위, 야간·휴일·연휴 기간 비대면진료 등 환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심각하던 2020년 비대면진료는 한시적으로 허용됐다.
국민의힘은 친북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가 주최한 행사에 참여한 윤미향 무소속 의원에게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여당은 윤 의원을 윤리위에 제소해 제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무늬만 무소속일 뿐 철저히 더불어민주당과 공생하는 윤 의원이 대한민국을 ‘남조선 괴뢰도당’이라고 지칭하는 반
국내 이용자 수 1위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의료 포털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계도기간이 지난달 31일로 종료됨에 따라 닥터나우는 비대면진료 중심으로 이뤄지던 서비스 체계를 개편했다. 그간 진행하던 24시간 실시간 무료 상담에 △증상 검색 △병원 찾기·예약 등 이용자가 실생활에서 필요로 할 정보를 제공하기
의료계·시민단체 거센 반대…이필수 의협 회장 “초진 비대면진료 불가”
국내 비대면진료 플랫폼 업계가 비대면진료 법제화를 담은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존폐 위기에 놓였다. 일부 업체는 비대면진료 사업 종료, 축소 등도 계획 중이다.
2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비대면진료 플랫폼 기업 닥터나우는 비대면진료 서비스를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카카오, 카카오헬스케어와 함께 국내 종합병원 최초로 카카오톡 챗봇 기반의 병원 예약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대서울병원은 이달 4일, 이대목동병원은 28일 각각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간 환자가 대학병원 진료를 예약하려면 콜센터 연결, 홈페이지 접속, 병원의 별도 모바일 앱을 설치하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 이화의료원은 카
원격의료산업협의회가 8일 출범 2주년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주제는 ‘해외 원격의료 정책으로 본 국내 미래의료의 전망’이다.
이날 일본과 이스라엘, 영국 등에서 원격의료를 활용하는 이들의 발표를 통해 국내 비대면진료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일본의 대표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메디컬 노트’의 리사 킴(Risa
동물병원 진료비가 지역별로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가와 최고가 병원의 차이가 많게는 10배 이상 났고, 항목에 따라 지역별 평균으로도 약 2배 가까이 벌어졌다. 동물의료업계는 병원 규모와 사용 약품 등을 고려해 진료비를 정해지기 때문에 편차가 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부터 동물병원 진료비 현황 공개시스템을 운영한다. 지난해 개정된 수
“누더기가 될 때까지 싸웠다는 표현밖에 할 수 없다.” 법률서비스 제공을 두고 변호사 단체와 오랜 갈등을 펼치고 있는 로톡의 하소연이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스타트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을 주제로 제7차 KOSI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엄보운 로앤컴퍼니 이사는 이같이 말하며 2015년 대한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한시적으로 허용됐던 비대면진료가 제한적인 시범사업 형식으로 변경되며 플랫폼 업계에 암흑기가 찾아왔다. 특히 현재보다 더 제한적인 방식의 비대면진료 법제화 가능성 등으로 산업계의 미래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27일 비대면진료 업계에 따르면, 올해 5월부터 현재까지 총 5곳의 비대면진료 플랫폼이 서비스 종료를 선언했다. △남성용 종합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계에 줄폐업 공포가 번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탈모 전문 비대면 진료 플랫폼 ‘MO(엠오)’가 이번 달 서비스를 종료한다. 엠오는 TS샴푸 제조업체 TS트릴리온이 운영 중이다. 지난해 8월 서비스를 시작해 탈모 진단부터 진료, 약 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가입자가 1만 명 넘을 정도로 인기도 끌었다. 그 유망하던 업체가
블루앤트가 운영하는 라이프 케어 플랫폼 ‘올라케어’가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한다고 10일 밝혔다.
올라케어는 비대면 진료 서비스로 건강관리를 시작한 고객들에게 생활 전반에 걸친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개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가장 큰 변화는 ‘루틴 서비스’와 ‘포인트 제도’ 도입으로 사용자의 생활 습관 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신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