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민족정체성 제고를 위해 재외동포의 한국어 교육 강화하기로 하고 아시아 지역에 한국학교를 신설한다
정부는 9일 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17차 재외동포정책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재외동포 대상 한국어 교육 강화 방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한국어 교육 강화를 위해 말레이시아 등 교육 수요가 많은 아시아 지역에 한국학교를
이완구 국무총리는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재외공관장 회의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정부의 재외동포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참석 공관장들을 격려했다.
국무총리 주재로 외교부, 총리실 관계자 및 재외공관장 등 19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 이 총리는 “700만 재외동포가 전 세계 곳곳에 퍼져있는 우리 핏줄이라면, 모국은 심장과 같다”며 우리의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재외동포 단체장들은 새 정부가 해외 동포들의 권익과 이민 2세대들의 정체성을 위해 힘써줄 것을 희망했다.
아울러 중국, 미국, 일본 등 한반도 주변국 및 재외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과의 외교 관계도 공고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유진철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은 새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앞으로 5년 동안 국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