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부산 저소득층 희귀질환 아동 치료비 지원을 위해 후원금 1억1000만 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거래소가 전달한 후원금은 장기간의 투병 생활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희귀질환 아동의 의료비와 장애보조기구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거래소와 월드비전은 2019년부터 희귀질환 아동의 치료비 지원과 장애를 보조하는 보장기
LG화학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리사이클 사회공헌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버려진 자원을 재활용해 지역사회와 일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예를 들어 LG화학의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장애보조기구, 놀이터 기구, 조명 등 사업과 연계된 제품 아이디어에 가점을 부여하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