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17·18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대구 수성구 ‘수성범어W’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25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8억원(47%) 상승했다.
2위는 경기 성남시 ‘장안타운건영’으로 14억7000만원에 실거래되며 5억원(51%) 올랐다. 3위는 수원시 ‘래미안영통마크원1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8·9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서초구 ‘반포이안애1차’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21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7억원(48%) 상승했다.
2위는 서울 관악구 ‘낙성대현대1차’로 12억7000만원에 실거래되며 6억2000만원(95%) 올랐다. 3위는 경기 광
분당 아파트값이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로 선정된 단지를 중심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이주대책 공백 등으로 사업 지연 우려가 맞물리며 상승 흐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분석이 나온다.
2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셋째 주 기준 분당구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6% 오르며 경기도 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재건축 사업 선도지구가 베일을 벗었다. 지역별로는 분당 1만948가구와 일산 8912가구, 평촌 5460가구, 중동 5957가구, 산본 4620가구를 선정했다. 이번 선도지구 지정 규모는 약 3만6000가구로 국토교통부가 앞서 공표한 선도지구 지정 최대 물량(3만9000가구)과 맞먹는 수준이다.
27일 국토부와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로 선정된 13개 구역은 모두 높은 주민 동의율을 확보한 곳이었다. 동의율 다음으로는 높은 공공기여율 제안이 선도지구 지정 당락을 갈랐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가장 많은 물량이 선정된 분당은 분당중앙공원 주변 3개 구역에서 1만948가구가 지정됐다. 선정 단지는 샛별마을에선 ‘동성·라이프·우방·삼부·현대’ 총 2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