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 한 잔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장상인 지음/ 이른아침 펴냄/ 1만8000원
아침에 일어나 눈을 떴을 때, 지루한 회의 시간을 견디기 어려울 때, 반가운 친구를 만났을 때,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때, 비즈니스 미팅이 있을 때 사람들은 '커피 한 잔'을 찾는다. 우리는 커피를 마시며 힐링하고 대화를 나누고 작업에 집중한다. 우연히 발견돼 어느새 전 세계 사람들의...
이외에도 롯데케미칼 여수공장과 한국동서발전 일산화력본부는 우수상을, 만도 익산공장과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발전본부는 장려상을, 그리고 한화디펜스는 기술원장상인 특별상을 받았다.
녹색기업 대상 수상기업은 녹색기업으로 지정된 총 17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모해 서류심사, 현장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심사에서는 환경경영 시스템 구축...
르포형 칼럼을 개척한 칼럼니스트 장상인의 장편소설 ‘커피, 검은 악마의 유혹’이 출간됐다.
‘커피, 검은 악마의 유혹’은 묘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의 생생한 대화를 통해 ‘커피 상식’과 커피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사랑, 성장의 스토리를 담았다. 2009년 단편 ‘귀천’으로 문학저널에 등단한 장상인은 칼럼니스트로서 커피에 대한 사실적 정보를 전달하면서도...
30년간 기업홍보 전문가로 활동해 온 장상인 JSI파트너스 대표가 실전 위기관리 매뉴얼 ‘홍보는 위기관리다’를 출간했다.
장 대표는 “2007년 ‘기업불상사전’을 읽고 한국 기업들도 참고할 만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해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겠다 싶어 책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
‘홍보는 위기관리다’는 국가와 기업, 개인에 이르기까지 홍보와 위기 관련...
건홍회는 27일 저녁 정기모임을 우림건설에서 갖고 장상인 대표를 초청해 기업의 위기관리 대응방안에 대한 초청강연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30여개 건설사 50여명의 홍보담당자가 참석했다.
장 대표는 이날 모인 홍보담당자들에게 "기업의 위기상황이 닥치면 회사내의 입장과 사내 논리로서 대응하는 오류를 범하는데, 사회적으로...
한국 기업 최초로 일본 휴대폰 시장에 진출한 팬택계열의 장상인 전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팬택계열 기획홍보실장 장상인 전무는 12일 일본 후쿠오카의 한일 문화 교류 단체‘하카다(博多)회’의 초청을 받아, 팬택계열의 일본 진출 의미와 한류(韓流)와 일류(日流)의 현장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연다. 팬택계열의 우수한 기술력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한국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