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국장급 전담조직 신설한화오션, 원자력 전문인력 채용29조 사업비·한미 핵연료 협상 과제
정부가 핵추진잠수함(핵잠) 개발을 위해 전담조직을 키운다. 한화오션도 전문인력 확보에 나섰다. 정부는 2030년대 중반 첫 진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약 29조원으로 추산되는 사업비 분담과 한미 핵연료 협상은 과제다.
21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국방부는
'장보고N개발단' 신설…핵심 기술 내재화 속도설계·인허가·품질 등 5개 분야 경력직 채용
한화오션이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사업을 겨냥해 전담 조직을 새롭게 만든 데 이어 원자력 전문인력 확보에 나섰다. 기존 잠수함 건조 기술에 원자력 추진체계 역량을 더해 차세대 해양 방산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화오션은 원자력 추진 함정 분야의 전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