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황교안 전 총리도 지명 후 기존 직책 유지 사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기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직을 계속 수행한다. 총리실은 10일 총리 후보자는 임명 절차상 지위에 불과해 장관직을 유지해도 법적 문제가 없으며,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총리실은 이날 문자공지를 통해 "국무총리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부여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각종 여론조사에서 범보수 지지율 1위를 달리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차기 대통령 선거 출마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의 구속 기간 대선 출마를 부정하던 김 장관은 2월부터 대선 출마를 시사하는 발언을 하기 시작했다. 김 장관의 태도는 윤 전 대통령 석방을 계기로 바뀌었다. 그는 윤 전 대통령 석방 다
새누리당 현역 의원인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내년 총선 출마 여부를 둘러싼 질문이 쏟아졌지만 즉답을 피했다.
유기준 후보자는 이날 20대 총선 출마에 관한 새누리당 이종배 의원의 질의엔 “장관에 취임하면 장관직을 얼마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부분에 대해 지금 이 자리에서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한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박근혜 대통령이 내년 1월 이후에도 장관직을 계속 수행해달라고 요청한다면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 후보자는 이날 야당 의원들이 집중 제기한 “내년 총선 출마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하루라도 막중한 국사를 맡는다면 책임감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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