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와 호박죽, 부침개를 판 돈이 말기 환자의 치료비가 된다. 시화병원이 16년째 이어온 호스피스 바자회 얘기다. 22일 후문 주차장에 분홍 앞치마와 위생모를 갖춰 입은 자원봉사자와 임직원 70여 명이 모였다. 수익금은 전액 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 환우의 치료비와 호스피스완화의료 돌봄 사업에 쓰인다.
23일 시화병원에 따르면 경기 시흥시 군자천로에
임직원 40여 명, 서울 광진구 구의동 일대서 첫 환경 정화 활동운영위원 18명이 봉사활동 직접 기획·운영…자발적 참여 중심
쿠팡이 임직원 주도로 운영하는 '와우(WOW) 봉사단'을 출범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 확대에 나선다. 기존 사내 동호회 중심으로 이뤄지던 자율적인 봉사활동을 체계화하고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쿠팡은 전일
푸본현대생명이 발달장애인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푸본현대생명은 회사 자원봉사단이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들이 참여하는 '스트라이크배 볼링대회'에서 경기 진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실내 체육활동으로, 건강 증진과 대인관계 향상을 위해 시행됐다. 발달장애
실제 교도소 예술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배우로 출연한 영화 '씽씽'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15일 수입·배급사 오드에 따르면 '씽씽'은 뉴욕의 교도소에 수감된 '디바인 G'가 연극을 통해 삶의 희망을 되찾는 과정을 그린 실화 바탕의 영화다. 그레그 퀘다르 감독이 연출하고 콜맨 도밍고, 클라렌스 맥클린, 션 산 호세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1996년
대상그룹이 14일 서울 종로구 인의동 대상 본사 광장에서 개최한 ‘2026 대상 존중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2006년부터 이어온 ‘대상 존중 바자회’는 대상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작년부터는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가치소비 의미를 더하기 위해 기존 ‘사랑나눔 바자회
서울시가 노숙인과 쪽방주민 등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서울역과 영등포 무료진료소 등에서 19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15일 서울시는 겨울철 독감 유행에 대비해 노숙인과 쪽방주민 등을 위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이달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접종은 30일까지 주요 노숙인 시설 등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38개 단체 참여해 이미용·의료지원·벽화그리기 등 생활밀착형 봉사활동 전개
경북 봉화의 오지마을을 찾아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재능나눔 활동을 펼쳐온 ‘찾아라! 봉화행복마을’ 사업이 14호 마을 조성을 기념하며 지역 대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3일 봉화군에 따르면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봉성면 창평리 충효당 일원에서 주민과
“‘세계 최초 섬박람회’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왔는데, 정작 무엇을 보여주려는 행사인지 잘 모르겠어요.”
1일 전남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에 마련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장흥에서 박람회를 찾은 정모 씨(76)는 전시장을 한 바퀴 둘러본 뒤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함께 온 김모 씨(80)도 “세계 최초라는 이름에 비해 전시나 체험
장애인·비장애인·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 한자리에… 한궁·파크골프 등 7개 종목서 선의의 경쟁
울진군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운동장을 매개로 서로의 벽을 허물고 깊게 교감하는 화합의 큰잔치가 펼쳐졌다.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달 29일 울진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 및 지역 내 종목별 경기장 일원에서 ‘제2회 울진군 장애인 어울림체육대회’를 성황리
영천강변부터 보현산까지 오감 만족 다채로운 가을 축제로 물든다2일 영천공동축제(문화·한방·와인·한우)시작으로 9일 보현산별빛축제까지 연이어 개최
깊어가는 10월, 경북 영천시 전역이 감성과 낭만이 가득한 축제의 장으로 화려하게 물든다.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올가을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4개 대규모 축제를 동시에 개최하고, 이어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
한국맥도날드가 국군의 날을 맞아 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들을 대상으로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 600인분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1일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남 거제 지역 수해 복구 대민 지원에 참여한 아들과 동료 장병들을 응원하고 싶다는 한 장병 어머니의 사연에서 시작됐다. 옥포SK DT점, 거제점, 통영죽림 DT점, 창원내서
“지자체가 존재하는 이유는 시민 삶의 질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이 맞춰지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경제 성장이 다가 아니라 그 너머 삶의 질을 끌어올려 많은 시민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것이 목표가 돼야 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충주시청에서 공무원과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민선 9기 서울시정 핵심 비전인 ‘삶의 질 특별시 서울’
140여 개 매장 참여…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2013년 시작한 사회공헌 캠페인…누적 26만개 이상 전달
한국맥도날드가 전국 지역아동센터 250곳에 버거와 음료를 전달한다. 140여 개 매장이 참여해 가을 학기를 맞은 아동과 교사들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한국맥도날드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11일간 2026년 3분기 ‘행복의 버거 주간’
금천구, 우리 동네 펫위탁소…최대 10일까지 보호서대문구, 24~27일 日 1만원 내품애센터서 운영강남구, 무료 돌봄 쉼터 운영…최대 5일 돌봄 제공
추석 연휴 고향 방문이나 여행을 앞둔 반려인 고민 가운데 하나는 집에 남게 될 반려동물이다. 지방자치단체가 내놓은 반려동물 위탁 보호 서비스를 발 빠르게 활용해 이런 고민을 해결하는 주민들이 늘고 있어 눈길
행정안전부가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캠페인과 규제를 추진하지 않고 손잡이 잡기 등 3대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안전 이용 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행안부는 지난달 29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국민 200여 명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문화 개선' 모두의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이런 내용의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고 23일
임직원·자원봉사자 100여명 참여…송편 직접 빚어 명절 선물과 전달취약계층·독거 어르신 등에 송편·식혜·배즙으로 구성한 키트 지원무료급식 대상 어르신 대체식 포장도…지역사회 나눔 활동 지속
NS홈쇼핑은 전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NS와 함께하는 행복빚기 사랑나눔’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NS홈쇼핑 임직원 60여명과
SK그룹이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지원하고 계열사별로 에너지 공급 대응과 문화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SK그룹은 지난달 28일 거제·통영 등 남부 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성금은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 쓰인다.
계열사들도 구호 활동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RC 500원씩 모아 장애인 생활공간 개선안내견 30년 동행…시각장애인 이동 지원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무엇을 줄 것인가’에서 ‘어떻게 스스로 설 수 있게 할 것인가’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추세다. 이에 이투데이는
‘닥터자일리톨 버스’ 통해 무료 구강검진·치과 진료참가자와 가족 등 약 100명 대상으로 의료 지원
롯데웰푸드가 얼굴기형 환자의 치료비 마련을 돕고 시민들의 치아 건강을 살피기 위해 제품 후원과 무료 치과 진료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스마일 런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진행했
추석을 앞두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명절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며 민선 9기 핵심가치로 내건 ‘포용’을 현장에서 다시 강조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 도내 취약계층 1만5000명에게 모두 11억원을 지원한다. 생계비 7억원과 명절물품 4억원을 대상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배분한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추 지사는 이날 수원
돌봄을 받는 대상에 머물지 않고 지역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서는 노인을 가리키는 '선배시민'들이 지역에서 마련한 정책 제안을 국회에 전달했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김형식)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7회 대한민국 선배시민대회'를 열었다. 전국 노인복지관 소속 자원봉사자와 복지관 관계자, 학계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
고령자에게 식사를 전달하는 과정에 젊은 세대와의 정기적인 대화를 더했더니 노인의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젊은 세대가 갖고 있던 노화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개선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순한 생활지원 서비스를 넘어 세대 간 관계를 만드는 것이 노년기 사회적 고립을 줄이는 새로운 접근법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국립치매교육연구소(NID
“가능한 한 오래 내 집에서 살고 싶다.” 여러 국가의 노인이 원하는 삶은 다르지 않다. 문제는 집에 머무는 것만으로 돌봄이 완성되지 않는다는 데 있다. 가족의 손만으로 긴 노후를 버티기 어려워지자 세계는 의료와 요양, 주거와 생활 지원을 ‘살던 곳에서 계속 살아가기 위한 하나의 체계’로 다시 연결하기 시작했다.
지난 30여 년간 세계 돌봄 정책의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15일 오후 12시 기준 Courtyard.io가 최근 24시간 35만6188달러 어치 거래되며 일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Courtyard.io는 현재 바닥가 4.42달러로 0.17% 상승했다. 2위 Bored Ape Yacht Club은 24시간 거래량 13만1884달러를 기록
빗썸나눔이 3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서울후생원에서 체육대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빗썸나눔은 빗썸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2024년 공식 출범해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2018년 설립 100주년을 맞은 서울후생원은 1918년 부모를 잃고 거리를 방황하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