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생ㆍ지방소멸 대응 가치 담은 가을 대표 축제주말ㆍ공휴일 서울, 대구 등 무료 왕복 셔틀버스 운행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지역상생과 지방소멸 대응의 가치를 담은 가을 대표 축제를 연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내달 1~11일 경북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26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봉화에서 자란 자생꽃의
봄이 절정에 달하는 5월엔 자연도 사람도 활짝 기지개를 편다. 연중 어느 때보다 아름다운 초록이 온 산 가득하고, 꽃들도 지천으로 피어난다. 들녘도 예외가 아니다. 붉은 황토에서 움터 올라 온 파란 새싹들이 빈틈 하나 없이 푸르름을 발산하는 것. 그래서인지 문장가들은 5월의 아름다움을 저마다의 감성으로 기록했다. 경북 영양군은 5월의 향기를 듬뿍 담은
#전문
겨울 내내 지치고 기운이 없었지만 봄이 오면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생각에 한것 들뜨게 된다. 특히 꽃향기 가득한 봄을 맞아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하지만 세계적 금융위기와 경제불황, 치솟는 원·달러 환율로 해외여행은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현실. 그렇다면 인근으로 떠나보자. 벚꽃축제, 매화축제, 산수유꽃축제 등 활짝 핀 꽃들을 보며 활기
홍융표 들꽃세상 대표 인터뷰
야트막한 산에 둘러싸인 천안시 성남면 봉양1길 밤실마을에는 식물원이 있다. '들꽃세상'이다. 이름처럼 9900여㎡의 식물원에는 매발톱꽃, 자운영, 기린초, 금낭화, 복주머니난, 작약, 창포 등 우리 산과 들에 자생하는 야생화 1400여 종이 식재돼 있다. 나무도 천 그루나 된다. 들꽃세상의 홍융표(68) 대표가 직접 심고
‘수목원은 공원이 아닙니다’ 오산에 있는 물향기수목원 방문자센터 입구에 써 붙여 있는 말이다. 단순한 휴식처로 제공되는 숲이 아니라 연구하고 보존해야 할 나무를 가꾸는 곳이니만큼 험하지 않게, ‘살살 다뤄달라’는 얘기다.
또 한편으로 최근의 수목원의 역할을 생각하면 조금 다른 말로 다가오기도 한다. 과거 단순한 연구용 살림이었던 수목원이 속속들이 일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