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과 재단법인 기빙플러스가 제주 서귀포 및 우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4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상생 행보를 확대했다.
13일 기빙플러스에 따르면 양사는 8일 서귀포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자상 한 상자’ 100개를 전달했다. 당시 전달식에는 서귀포시청 및 락앤락, 기빙플러스 주요 관계자들이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뜻
기아는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에서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2기 수료식 및 3기 입학식 행사인 ‘하모니 데이’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하모니 데이에는 2기 수료생들과 3기 입학생 및 학부모들을 비롯해 성평등가족부 원민경 장관,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 이덕현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과 협력기관 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지원 없는 통합은 방치"라는 날 선 진단으로 경기도 특수교육체계의 허점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일반학교 배치율 74.1%라는 숫자 뒤에 가려진 물리적 통합의 민낯을 공개 해부하며 포용교육으로의 질적 전환을 6대 공약에 담아 25일 경기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했다. 공약 발표와 함께 현장 전문가와 장애인단체가 같은 날 잇따라
하나금융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매칭펀드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
하나금융은 ‘2026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펀드는 그룹 기부금을 재원으로 조성된 국내 최초 전액 기부형 펀드로, ESG 스타트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투자 대상은 △친환경 기술 및
솔브레인 나눔재단과 기빙플러스가 공주지역 취약계층의 영양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11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임혜옥 솔브레인 나눔재단 이사장과 남궁규 기빙플러스 상임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주시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이웃을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여성한부모 강사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참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지난 9일 서울시 종로구 고려아연 본사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고려아연과 함께하는 싱글맘 Step by step - 투게더클래스 봉사활동’은 고려아연과 계열사 서린정보기술 임
크래프톤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약 1380명의 디지털·인공지능(AI) 인재를 양성하고 174억 원 이상의 누적 기부금을 조성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했다고 11일 밝혔다.
크래프톤이 이번에 최초 발간한 사회공헌 활동 영향 보고서인 ‘2025 CSR 임팩트 보고서(2025 CSR Impact Report)’에 따르면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한국오가논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한 달간 걷기 캠페인 ‘워크 포 허 헬스(Walk for Her Health)’를 진행한다.
10일 한국오가논에 따르면 ‘워크포허헬스’는 한국오가논이 2022년부터 5년째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대표 캠페인이다. 지난해 캠페인에는 1만2000여 명이 참여해 목표 걸음을 달성했으며, 조성된 기부
성평등가족부가 중앙과 지방 간의 협력을 강화해 성평등·청소년·가족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인다.
성평등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시·도 국장회의를 열고 성평등·청소년·가족 정책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중앙에서 지방으로 이어지는 정책 거버넌스 구축을 비롯해 위기 청소년과 가족 지원 강화, 폭력 피해자 보호 체계 개선 등 주
정부가 향후 5년간 국제개발협력에서 인공지능(AI)과 문화 분야를 새로운 중점 협력 영역으로 확대하고 성과 중심 관리체계 도입 등을 통해 구조개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56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026~2030)'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대교에듀캠프는 경계선지능 및 취약계층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한 자립지원 사업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교에듀캠프는 하나금융그룹과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주관한 ‘부모동반인턴십 지원사업’, 홀트아동복지회가 주관한 ‘파랑새, 꿈을 향한 날갯짓’ 사업에 참여해 청년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부모동반인턴십 지원사업에서는 경계선지능 및 발달장애
GS리테일이 에드워드 리 셰프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협업 상품 흥행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취지다.
GS리테일은 전날 경기도 성남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GS리테일과 에드워드 리가 나누는 따뜻하고 특별한 한 끼’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장에는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와 사내 봉사단 ‘GS나누미
전남도 순천시는 2026년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681억원을 투입해 청년친화도시를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일자리 25건(99억4600만원) △주거 12건(155억4900만원) △교육 13건(121억7500만원)이다.
또 △복지 31건(207억6300만원) △참여·권리 19건(96억9900만원) 등
카카오뱅크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모두의 자립’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 동화책을 바탕으로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모두의 자립’은 2022년부터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운영해온 자립지원 프로그램으로, 금융교육과 재무컨설팅, 창작 활동을 결합한 프로젝트를 지원해왔다.
이번에 발간된 동화책 5종은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우리금융캐피탈은 창립 32주년을 맞아 다문화가정 지역아동센터에 기부금 1000만원과 친환경 전기차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부금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급여 끝전 모금과 회사 매칭 기부를 통해 마련됐다. 아울러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이동과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친환경 전기차도 함께 지원했다.
특히 우리WON위비스 선수단도 물품 기부에 참
침수 위험이 큰 반지하 주택에 119 자동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높은 접수대와 좁은 공간 때문에 휠체어 이용자가 찾기 힘들었던 병원을 ‘장애인 친화병원’으로 바꾸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서울시 자치구들의 ‘약자동행’ 우수 사례 공유의 장이 열렸다.
서울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약자동행 가치를 실천한 우수 자치구를 시상
경남 양산이 부울경 행정통합 논의의 잠재적 거점으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부산·울산과 맞닿은 생활권, 김해·창원과 이어지는 교통망, 급증한 인구 규모가 맞물리면서 통합청사 후보지로도 거론되는 분위기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최근 부산 불교방송에 출연해 "행정 경계를 넘어선 협력의 시대가 오고 있다"”며 "어떤 형태로 추진되더라도 부울경의 중심 기능을 수행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진행한 ‘제로웨이스트 원데이 클래스’… 임직원 20여 명 참여여성한부모 강사의 소득 기회 창출 통해 경제적 자립 지원, 완성품은 지역사회에 기부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이 이달 11일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협력해 여성한부모 강사와 함께하는 ‘제로웨이스트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과 재단법인 기빙플러스가 제주 서귀포와 우도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에 나섰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환경과 지역 상생을 결합한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13일 기빙플러스에 따르면 양사는 최근 서귀포시청에서 ‘자상(자발적 상생 협력) 한 상자’ 100개를 전달했다. 총 4000만 원 상당으로
초고령사회에 들어선 한국에서 돌봄은 더 이상 복지정책의 한 분야로만 다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 이달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을 앞둔 것도 이런 흐름과 맞닿아 있다. 김현정 대한디지털헬스학회 이사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사회가 마주한 돌봄의 가장 큰 과제로 ‘자립’의 부재를 꼽았다. 서울대 치과대학 교수이자 AI 구강세정기 ‘코모랄’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일을 포기하는 이른바 ‘영 케어러’와 집 밖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고립·은둔 아동·청년을 국가가 처음으로 별도 지원대상으로 규정한 전담법이 제정됐다. 경기도는 관련 인구가 전국 최대 수준으로 추정되면서, 법 시행에 맞춘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복지재단은 지난달 복지이슈 포커스 14호 발행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조명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을 통해 연간 약 2톤의 탄소 배출을 저감했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30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 나두-으쓱(ESG)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탄소 배출 약 2톤을 줄였으며, 물 사용량 기준으로는 약 82만6,200리터의
18일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사회연대은행과 손잡고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을 내년 3월 18일까지 3개월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회연대은행은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된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에게 창업 자금이나 생활 자금 등 저리 대출을 지원하고 자립을 돕는 국내 대표 비영리 사회적 금융 단체다. 코빗은 이번 MOU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