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이후 해외발 침해사고 30건 중 공격 주체 특정은 3건뿐최근 7개 금융사 AI 활용 공격 정황…中 광둥성 26세 배후 가능성도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이 잇따르는 가운데 2024년 이후 발생한 해외발 침해사고 10건 중 9건은 공격 주체를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공격 경로와 인터넷주소(IP)를 수시로 바꾸는
“보안 능력 중대 임계점 넘어선 첫 모델”
오픈AI는 1일(현지시간) 출시를 앞둔 AI 모델 ‘아스트라’가 자사의 사이버 보안 능력 기준에서 ‘중대(Critical)’ 임계점을 넘어선 첫 모델이라고 밝혔다.
CNBC에 따르면 오픈AI는 이날 자동화된 사이버 공격을 수행할 수 있는 수준의 AI 모델 ‘아스트라’를 조만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AI가 취약점 자동분석하고 공격정상 업무인지 공격인지 헷갈려"방어형 AI 에이전트 도입해야"
인공지능(AI)의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보안 환경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은 해킹의 문턱을 낮췄으며 AI로 해킹 수법이 고도화됐다. 사이버 보안 현장은 인간 중심의 방어를 넘어, AI가 공격하고 AI가 대응하는 ‘AI 대 AI’ 경쟁
탈취한 개인정보 재차 악용…수법도 점점 고도화
최근 ‘크리덴셜 스터핑’ 수법을 활용한 개인정보 유출 해킹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
크리덴셜 스터핑이란 해커가 이미 유출된 사용자 계정(ID)과 비밀번호를 무작위 대입해 로그인하는 해킹 수법이다. 많은 사람이 동일한 비밀번호를 여러 서비스에 재사용하기 때문에 성행 중이다. 올해 초 고객 정보 9만 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