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도시공사가 임원 연봉 상한을 최대 29% 인상한 이사회에 보수 인상 대상인 사장과 본부장이 의결에 참여했다는 의혹이 오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다.
공사가 제출한 인상 근거는 수원·성남·용인 등 다른 지방공기업보다 보수가 낮다는 것이었다.
유종대 오산시의원은 공사의 경영성과가 하락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인상 기준과 의결 절차를 함께 문제 삼았다.
서울시 공공기관 임원의 연봉을 최대 1억2000여만 원으로 제한하는 일명 '살찐 고양이' 조례안이 서울시의회 문턱에서 멈췄다.
30일 권수정 시의원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공공기관 임원 최고임금에 관한 조례안'이 제289회 임시회에서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경제위원회 심의 결과 보류로 결정 났다.
전날 서정협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불평등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