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미국 유력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 ENR이 발표한 2025 인터내셔널 건설사(The Top 250 International Contractors, 해외 매출 기준) 순위에서 세계 10위에 올랐다.
2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총 매출 242억4000만 달러 가운데 해외에서 약 98억50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과 비교해 7.9%
현대건설이 세계 10위 건설사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글로벌 건설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29일 현대건설은 최근 미국의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 ENR이 발표한 2023 인터내셔널 건설사(The Top 250 International Contractors, 해외매출 기준) 순위에서 세계 1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미국 건설 전문지 선정, 세계 250대 건설사 중 13위 달성 해외 매출 57억 달러 규모
현대건설이 글로벌 건설사 해외 매출 순위 13위를 차지했다. 국내에서 20위 권에 입성한 기업은 현대건설이 유일하다.
현대건설은 미국 건설 엔지니어링 전문지 ENR 최근호가 발표한 2022년 인터내셔널 건설사 순위에서 13위를 차지했다. ENR는 창간 100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