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이 취임 100일을 전통시장에서 맞았다. 석 달 전 상인들에게서 "이음카드 문제 꼭 해결해 달라"는 호소를 들었던 박 시장은 8일 만수시장에서 다른 말을 들었다. "요즘 손님들이 이음카드를 많이 써요."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박 시장은 이날 남동구 만수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을 만나고 인천e음 캐시백 재개 이후 시장 분위기를 살폈다. 그
인천e음 캐시백이 7월 16일부터 전면 중단된다. 취임 열흘째를 맞은 박찬대 인천시장이 시민 앞에 내놓은 첫 카드는 장밋빛 비전이 아니라 '재정 비상경영'이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광역시는 이날 재정건전성 회복과 지속가능한 재정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외부 전문가와 시 실무진이 참여하는 '재정예산 개혁 TF'를 출범시키고 재정구조 전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