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 상승에 따른 가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인천 주택시장이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울의 매수심리가 한 달 새 큰 폭으로 꺾인 것과 달리 인천은 하락 폭이 미미한 데다 아파트 거래량과 신고가 거래가 함께 늘고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 국토연구원의 ‘2026년 8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서울 주택매매시장
2분기 전국 부동산 시장 거래량이 2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증가하며 거래 금액이 100조 원을 넘겼다. 서울 아파트 거래금액은 직전 분기 대비 2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14일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전국에서 발생한 부동산 거래는 총 28만2638건으로 전 분기(25만7401건) 대비 9.8% 증가했다.
1분기 인천 아파트 거래량이 지난해 1분기 대비 두 배 넘게 늘면서 인천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퍼지고 있다.
11일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인천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 2월 기 2021년 9월 이후 17개월 만에 2000건을 넘어서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서 올 1분기 인천 아파트 매매 실거래는 총 619
6월 5317건→11월 2248건 ‘뚝’전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74.410년 만 최저…경기 70.8·인천 69.5“자금부담 커지면서 급매물 안 통해”DSR, 거래세 완화 등 추가 대책 필요
정부가 수도권 규제지역을 대거 해제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거래절벽 현상과 아파트값 내림세가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장의 연착륙을 유도하
지난해 서울 거주자들의 인천 아파트 매입 거래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4일 부동산 정보업체 경제만랩이 한국부동산원의 거주지별 아파트 거래량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서울 거주자의 인천 아파트 거래량은 5930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6년 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가장 많은 수치다.
구별로 보면 서울 거주자가 가장 많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