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 상승에 따른 가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인천 주택시장이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울의 매수심리가 한 달 새 큰 폭으로 꺾인 것과 달리 인천은 하락 폭이 미미한 데다 아파트 거래량과 신고가 거래가 함께 늘고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 국토연구원의 ‘2026년 8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서울 주택매매시장
공급과잉으로 몸살 겪던 인천에서 최근 아파트 착공 물량이 계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입주 물량도 함께 줄어들 것으로 전망돼 새 아파트 몸값 상승이 기대된다.
8일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인천 아파트 착공 실적은 2019년 4만518가구로 고점을 찍은 후 2020년 3만6285가구, 2021년 3만3268가구, 2022년 1만8927가구, 2023
지난해 서울 거주자들의 인천 아파트 매입 거래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4일 부동산 정보업체 경제만랩이 한국부동산원의 거주지별 아파트 거래량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서울 거주자의 인천 아파트 거래량은 5930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6년 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가장 많은 수치다.
구별로 보면 서울 거주자가 가장 많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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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코로나19 총력전… 시설개방·의료진·생필품 지원
재계가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삼성과 LG가 대구·경북지역에 기숙사와 연수원 시설을 생활치
글로벌 금융위기와 부동산 경기 장기 침체로 국내 주택 가격이 맥을 못추고 있다. 주거선호도가 높은 고가 아파트들도 예외가 아니었다.
특히 수도권 지역의 침체가 심각한 상황이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값은 하락지역 분포 및 낙폭이 확대되면서 27주 연속 내리막을 걷고 있다.
하락의 원인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경기 불황뿐 아니라 저출산·고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