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기기 제조사들이 내수 시장을 넘어 중국과 동남아시아, 미국 등 해외 시장 개척에 역량을 투입한다. 해외 매출 비중이 국내 매출을 넘어서면서, 글로벌 인허가 획득과 현지 법인을 통한 판로 확장이 기업의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16일 의료기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체성분 분석 분야의 글로벌 강자인 인바디는 중국 시장을 겨냥했다.
인바디가 미국 해병대에 체성분 분석 기기인 ‘인바디770(InBody 770)’을 250대 이상 납품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0일 오후 2시 3분 현재 인바디는 전 거래일 대비 11.90% 오른 2만5850원에 거래 중이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전 세계 체성분 분석(인바디) 시장 점유율 1위인 인바디가 미국 해병대에 고가 제품인 ‘인바디770’을 대
인바디는 자사의 체성분분석기 ‘인바디770’이 ‘201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메디컬·헬스케어 제품 부문 본상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인바디770은 그레이와 화이트 톤으로 모던함을 강조하고 곡선과 직선을 통해 의료기기가 갖는 디자인 한계를 극복했다. 또한 체성분분석기 처음으로 동시 다주파수 임피던스 측정(Simultan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