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금융위에 의견서 제출...인권·노동 공시 포함•대상기업 확대 요구
한국공인노무사회가 지속가능성(ESG) 공시 로드맵에 인권·사회(S) 분야 공시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2일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지난달 31일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ESG 공시 제도화 방안에 대한 의견서’에서 ESG공시 로드맵 초안에서 인권·사회 공시를 선택사항으로 규정한 점
KBㆍ신한ㆍ하나ㆍ우리금융 관련 사외이사 다수 포진금융지주별 전략 방향 달라 이사회 구성 자율에 맡겨야
금융감독원이 금융지주 이사회에 정보기술(IT)·보안 및 금융소비자 분야 사외이사를 최소 1인 이상 두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지나친 관치가 아니냐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이미 상당수 금융지주 이사진이 해당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는 점에서 추가 규제 필요성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다니엘 프란시스코 챠포 모잠비크 대통령을 만나 LNG 플랜트 분야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우건설은 정 회장이 이달 16일부터 이날까지 아프리카 모잠비크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정 회장은 전날 다니엘 챠포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보츠와나-잠비아 카중굴라 교량공사와 에티오피아 고속도로 공사 등을 통해 아프리카
아시아 OECD 회원국 한ㆍ일 두 나라 1964년 일본, 1996년 한국 각각 가입올해 인도네시아와 태국이 가입 절차 유럽서 출발…1961년 선진국 집단으로
아시아에서 28년여 만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ㆍ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회원국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우크라 민간인목소리박물관 대변인 본지 인터뷰유럽 전역에 난민 600만 명, 88%가 여성과 아이들전쟁 직접 설명하는 아이들, 심리 치료 효과증언 기록 외 전문가 상담, 아동 보청기 등 지원
새벽 2시쯤 집이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가족들이 전부 일어났고 뉴스를 봤어요. 아침에 창밖을 보니 폭발들로 인해 하늘이 회색빛이었어요.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유니세프 팔레스타인 대변인 인터뷰전쟁 직후 사지 절단 어린이 1000명 이상보호자 없거나 분리된 아동 1만9000명 추산가자지구 인도적 지원 화물 급감 추세재정 붕괴 위기에 아동 피해 악화 불가피
아홉 살짜리 아이가 있는데, 집안 냉장고에 가까이 가지 않으려 한대요. 이 친구 전쟁 초반에 자기 사촌을 영안실에서 봤거든요. 시신들 있던 영안실이 냉장고처럼
우간다 방진호 선교사 본지 인터뷰“자녀 학교 진학과 주거비 지불 중 택일해야”기후위기로 학교 관두거나 휴교령 떨어지기도치안 불안에 중·서부 학교 1만3200곳 문 닫아“학교서 보내는 시간 줄수록 교육 격차 확대돼”
우간다 아이들의 현실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그림자 아이들’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 한 명 한 명이 너무나 소중하지만, 가정이나
양곤 거주 한국인 여성, 본지 인터뷰미얀마 경제, 동남아 유일하게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못해극심한 빈곤, 어린이들에 깊은 상처“작은 상처도 치료 못해 절단 경우도극심한 빈곤에 학교 못 다니는 아이 부지기수”
미얀마 시내에서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달려와 꽃을 파는 아이들을 종종 볼 수 있다고 한다. 찻길에서 칫솔과 세제 통을 갖고 다니다가 멈춰선 차
부광약품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해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리뉴얼 홈페이지에 ‘ESG 항목’을 신설했다. ‘의약품 공급 안정에 기여하고 우수의약품 생산으로 사회에 이바지한다’는 이념 아래 카테고리별로 ESG경영 관련 다양한 활동과 중장기적 목표를 담았다.
환경경영시스템 항목에선 국제 환경경영표준인 ISO
LX세미콘이 29일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Best Technology, Better Future(최고의 기술을 기반으로 더 나은 미래를 지향합니다)’라는 ESG 비전 아래 지난해 LX세미콘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각 영역별로 추진했던 주요성과와 활동을 담고 있다.
환경 영역에서 환경경영 추진체계, 기후변화 대응,
법무부가 내년 핵심 추진과제로 법무서비스 기반 조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정책 추진 등을 선정했다.
법무부는 29일 ‘2022 정부 업무보고’를 통해 지난 성과를 평가하고 내년 핵심 추진과제와 주요 업무계획 등을 발표했다.
법무부는 내년 핵심 추진과제로 △변화된 형사사법제도 안착 및 선진 법무서비스 기반 조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정책 추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새롭게 시행될 형사사법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31일 2021년 신년사를 통해 "2020년 법무부는 ‘인권, 민생, 법치’라는 3가지 원칙 아래 실질적인 법무혁신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 같이 말했다.
추 장관은 "수사권 개혁과 공수처 출범 등 형사사법체계 전반에 큰 변화가 있다"며 "중
배우 김의성과 주진우가 ‘스트레이트’에서 하차한다.
16일 MBC ‘스트레이트’ 측은 김의성과 주진우의 하차를 알리며 “두 두 MC가 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16일 75회를 끝으로 아쉬운 작별을 고한다”라고 밝혔다.
김의성과 주진우는 지난해 2월 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약 1년 11개월간 ‘스트레이트’의 간판 MC로 활약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사회적 경제 동행 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혁신파크 스페이스류에서 열렸다.
포럼은 LH가 작년 9월부터 '세상에 없던 새 일자리를 만들자'를 모토로 추진 중인 과제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제 사회적경제포럼(GSEF) 공동의장인 송경용 신부가 기조 연설자로 나섰다. 송 신부는 "일자
‘2017 CSR 필름페스티벌’은 30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접수된 총 187개 작품 중 1차 심사를 통해 35개작을 선정한 뒤 2차 심사를 통해 15개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뽑았다.
국무총리상인 ‘함께하는 사회’ 부문에는 GS칼텍스가 선정됐다. GS칼텍스는 ‘마음이음 연결음’을 통해 고객센터 상담원들의 감정노동 문제를 색다른 방식으로
‘2016 100대 상장기업 지속지수’는 경제, 사회, 환경이라는 3개의 큰 줄기로 나눠 평가했다. 지속지수 총점은 2000점으로, 경제부문이 1000점(50%), 사회부문 600점(30%), 환경부문 400점(20%)으로 나뉜다. 조사 대상은 2015년 말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0개 기업이다.
상장기업 지속지수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업의 활동
본지와 한국CSR연구소가 공동으로 조사·발표한 ‘2016 100대 상장기업 지속지수’에 이름을 올린 기업들은 경제는 물론, 사회와 환경 부문에서 확고한 자취를 남긴 행보를 걸어온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활발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기업 평가에 직결됐다. 따라서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성과뿐 아니라, 우리 사회와 환경에 대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최근 소위 종북 콘서트 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우려스러운 수준에 달하고 있다”고 최근 논란이 된 재미동포 신은미씨의 이른바 ‘종북 콘서트’를 비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몇번의 북한 방문 경험이 있는 일부 인사들이 북한 주민들의 처참한 생활상이나 인권침해 등에 대해서는 눈을 감고 자신들의 일부 편향된
순천 금당고 교사 체벌 뇌사
담임교사의 체벌을 받은 뒤 13시간여 만에 쓰러져 뇌사상태에 빠졌던 전남 순천 금당고등학교 송모군이 뇌사 22일 만에 결국 숨졌다.
11일 전북대병원과 경찰 등에 따르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던 송군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전 7시 3분께 숨졌다.
송 군의 가족들은 "일반적으로 뇌사 상태에 빠지면 이처럼 오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