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과 투표율 조작, 선관위의 외유성 출장 등을 수사하는 선관위 특검(이태한 특별검사)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21일 특검은 "노 전 중앙선관위원장의 국외출장과 관련해 중앙선관위 관계자가 공문서인 국외출장결과보고서에 허위의 사실을 기재한 정황을 추가로 포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검은 이날
6.3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투표율 조작 등 사태를 들여다보는 '선관위 특검' 이태한 특별검사가 "필요시 법률 허용 범위 내에서 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7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선관위 특검 사무실 앞에서 현판식을 진행한 이 특검은 이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올림픽 공원 개표소 현장이 사실상 이번 특검 임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