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엽 한국다케다제약 대표는 “무엇보다 환자를 최우선 가치로 고려하는 선도제약기업으로서 우리 사회의 ‘건강문해력’과 질환 예방의식 증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었다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제약기업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한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에 관심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춘엽 한국다케다제약 대표는 “이번 제휴는 한국다케다제약 향후의 파이프라인을 고려해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약품의 접근성을 넓히기 위해 진행됐다”며 “대웅제약은 호흡기 COPD 분야에서 전략적 목표를 두고 주력하고 있고,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최적의 파트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도 “대웅제약은 그간...
한국다케다제약 이춘엽 대표도 “일동제약과의 제휴를 통해 양사의 역량이 합쳐져, 더욱 많은 감기 환자들이 화이투벤의 다양한 제형을 통해 감기의 여러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지난 4월 한국다케다제약과 제2형당뇨병치료제 액토스릴 독점판매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화이투벤 코프로모션까지 체결, 양사 간...
네시나정은 현재까지 국내 출시된 동일 계열 제제 중 유일하게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에서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한국다케다제약 이춘엽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당뇨병 신약 네시나가 액토스와 베이슨에 이어 국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효과적인 치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략 마케팅 및 제품 포트폴리오 부서의 소화기계제품 총괄 호현순 상무에 이어 세 번째 글로벌 인재를 배출하게 됐다.
한국다케다제약 이춘엽 대표는 “창립 초기부터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직원들이 글로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인재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다케다제약 이춘엽 사장은 한국 제약사가 글로벌 제약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국내사 간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본다케다 제약은 해외 자회사 설립뿐 아니라 M&A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거듭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또 일본다케다는 미국 진출시 에보트, 릴리 등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할 수...
이춘엽 한국다케다제약 사장은 “한국다케다제약이 오늘 뜻 깊은 창립기념식을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 역사 속에서 쌓아 올린 다케다의 철학 및 경험을 토대로 고객에게 항상 귀 기울이고 변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