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 아내 공개
배우 이창훈이 16살 연하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결혼 6년차 배우 이창훈의 가족을 만났다. 연예계 대표 노총각이었던 이창훈은 16살 연하의 아내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이창훈은 딸 효주의 아토피 치료를 위해 교외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하고, 음식 하나에도 세심하게 신경쓰는 모습이 공개됐
이창훈 아내 공개
이창훈의 아내와 딸이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창훈은 최근 진행된 SBS '좋은아침' 녹화에서 16살 연하 아내와 44살에 얻은 소중한 딸 효주를 공개했다.
이날 이창훈은 3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한 이후 닭살부부로 지내다가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부부사이가 소원해져 결국 각방까지 쓰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또 5살 딸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