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는 여성폭력 피해자가 수사·재판 과정이나 주변의 말과 행동, 조직 내 불이익 등으로 또 다른 피해를 입는 '2차피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성평등부는 13일부터 '2차피해 방지 표준안'을 쉽게 설명한 카드뉴스를 매주 공개한다. 카드뉴스는 △2차피해의 개념(8월 13일)
성평등가족부가 청년세대의 성별균형 논의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강원과 충북에서 청년 참여형 공론장을 시범 운영한다.
성평등부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함께 '2026년 청년세대 성별균형 지역 공론장 운영' 협력기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충북여성재단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별 현안과 인구구조, 성별 인식 등 사회·경제적 여건을 반영
성평등가족부가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성과 포용 가치를 반영한 조직문화 확산에 나선다.
성평등부는 23일 인천 홀리데이 인 송도 호텔에서 인천 지역 기업 100여 곳의 인사·조직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기업 조직문화 개선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업 현장의 성평등한 일터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인천광
롯데가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과 출산·양육 친화 사회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강화에 나섰다.
롯데그룹은 26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보건복지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제1회 롯데 mom(맘)편한 가족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 mom편한 가족상은 건강한 가족 문화를 실천하는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관련 사례를 사
밀양 반값여행 하루 만에 조기 마감…디지털주민증 가입자 10만 돌파관광두레 청년사업체들 “사업 종료 뒤 연착륙 지원·공간·장비 지원 절실”“지역관광, 내수 살리는 성장 동력”…청년 관광두레 100개 육성 추진
“청년 관광두레 확대와 지역 우대 정책 기조에 맞춰 내년도 사업에는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제도를 보완하겠다.”
최휘영 문화
이상기후에 먹거리 물가 일제히 상승기간 한정 세일품목 담는 알뜰 소비
“비싸도 별 수 있나요. 오랜만에 식구끼리 모이는 추석이니 가격이 부담돼도 어쩔 수 없이 사먹을 수 밖에 없죠.”
9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70대 주부 윤재주 씨는 다가오는 추석 탓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오랜만에 모이는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음식을 마련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농업부산물 기반의 바이오소재 산업화를 위해 경기북부 4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경과원은 15일 광교바이오센터에서 ‘경기북부 업사이클 바이오 소재산업’ 육성을 위해 고양특례시·연천군·파주시·포천시 농업기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산물의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바
최호정 의장 등 참석…서울유학박람회 개최 협력도 논의
서울시의회가 몽골 울란바타르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의회 간 교류와 문화협력 강화에 나섰다.
서울시의회는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대표단이 10일부터 13일까지 울란바타르를 방문해 울란바타르시의회 및 시정부와의 공식 면담, 문화교류 행사에 참석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과 몽골 수교
자치구, 자체 프로그램 통해 문화‧예술 기회 제공구로구 ‘목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최대 1만5000원노원구, 광복 80주년 맞아 국악 공연 ‘홍범도’ 무대로‘1동 1공연장’ 추진 동작구, 2호 ‘본동 아트홀’ 착공
서울 자치구가 구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먼 곳까지 가지 않고도 다양한 문
북한이 ‘오물풍선’ 도발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지하철 차량기지에도 낙하한 것으로 파악됐다. 운행 중인 도시철도, 광역전철 위로 떨어지거나 선로에 떨어질 경우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어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이경숙(국민의힘·도봉1) 서울시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7호선 천왕차량기지, 2호선 군자차량
개인형 이동장치(PM) 공유 업계가 일부 견인업체들의 편법 운영으로 시름하고 있다. 셀프 신고 후 견인하거나 자체적인 견인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 PM운영사의 자가 수거‧기기이동을 못하도록 압박하는 식이다. 다만 보행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PM운영사들의 자구 노력이 더 필요하다는 시각도 있다.
주차한 곳과 견인된 곳 달라…새벽 3시 신고 후 쓸어가기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이 제63주년 4‧19혁명을 맞아 의원들과 함께 국립4‧19민주묘지를 참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남창진, 우형찬 부의장을 비롯해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이숙자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홍국표, 이은림, 신동원, 윤기섭, 이경숙, 심미경, 이종태, 남궁역, 신복자 의원 등 13명이 함께 참석했다.
김 의장은
▲장현재 씨 별세, 이옥순·석희(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 씨 모친상, 남용훈·고광준 씨 장모상 = 14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6일 오전 8시, 02-2227-7500
▲김인옥 씨 별세, 김광일(전 대한항공 사무장) 씨 모친상, 김준형(MBC 시청자커뮤니케이션팀 기자) 씨 조모상 = 14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
자명종이 울리면 전쟁 같았다. 아침상을 차리며 자고 있는 아이들을 깨우고, 도시락을 싸고, 준비물을 점검하고, 늘 뭔가를 찾아대는 남편을 챙겨주고, 나도 출근 준비를 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강아지까지 짖어대며 자기 좀 봐 달라던 아침. 이젠 까마득해진 시절의 아침 풍경이다.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다. 매일 아이 준비물을 미리 챙겨 현관에 놔두곤 했는데
올해는 3·1운동 100주년 관련한 기념행사와 각 방송사의 특집 방송 등이 그 어느 해보다 뜨거웠다.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도 관객 동원에 성공했다. 때맞춰 ‘유관순 그 후의 이야기’를 다룬 책 ‘조화벽과 유관순’을 출간한 송혜영 작가도 화제 인물로 떠올랐다. 출판계의 불황 속에서 출간된 지 한 달이 채 안 되었음에도 2쇄를 찍으며 잔잔한 반향을 일
일본을 여행하면서 부러운 것이 있었다. 아기자기한 골목마다 빼곡하게 늘어선 작은 점방들이다. 탁자가 몇 개 없는 식당인데도 조상들이 몇 대째 써온 낡은 노트를 자랑한다. 매일의 실패를 기록하며 나름의 노하우를 이어온 점방들이다.
작은 우동 가게라도 최고의 맛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가업을 이어가는 일본인들은 우리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대기업에서 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