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파트너스데이' 개최⋯제도개선·협력 강화 논의지난해 대비 2.1배 증가⋯180개 기관과 발전 방안 모색
서울시가 이달 16일 오후 4시 보코 서울 명동 호텔에서 180개 서울 의료관광 협력기관과 함께 '2025 서울의료관광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서울 의료관광 성장을 이끌어온 협력기
의료관광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자체와 지역병원에서는 진단의학을 기반으로 한 관광객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지난달까지 집계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943만명에 달했다. 가장 많은 방문자를 기록했던 지난해 809만명보다 이미 16%가량 늘어난 수치다. 이 중 중국인 관광객은 411만명으로 절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