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7일 원화 강세와 소비 회복 흐름 속에서 유통 업종의 채널별 실적 차별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3분기에는 할인점의 기존점 매출 신장률이 백화점과 편의점을 웃돌고 있어 이마트와 롯데쇼핑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마트와 롯데쇼핑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각각 11만5000원, 18만원을 제시했다.
책임판매업 신규 등록 2022년 2585곳→2025년 4071곳제조업 신규 등록 증가율은 30.4%…책임판매업의 절반 수준ODM·OEM 생태계 확대에 공장·매장 없이 브랜드 진입 수월
K뷰티의 무게중심이 제조에서 브랜드로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ODM·OEM 생산망을 활용해 자체 공장 없이 시장에 뛰어드는 사업자가 늘면서 지난해 책임판매업 신규 등록은 4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의 비타민C 브랜드 ‘레모나’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비타민 제제 부문에서 21년 연속 수상했다. 1983년 출시 이후 40여 년간 이어온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제품군과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장수 브랜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제약은 자사 비타민C 브랜드 레모나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
한국투자증권은 실리콘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기존 6만원에서 6만5000원으로 8.3% 상향 조정했다.
4일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실리콘투에 대해 글로벌 소매업체 중심의 고객사 다변화와 유럽 시장 내 K뷰티 수요 증가에 힘입어 하반기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또 화장품 업종의 조정 장세가 오더라도 매력
농식품부, 하반기 수출 확대 ‘BOOST’ 전략 발표포도 수출 1억 달러 도전…수출 바우처 84억원 추가 지원
정부가 올해 K-푸드+ 수출 160억 달러 달성을 위해 포도·전통주 등 전략품목 육성과 미국 대형 유통망 진출에 지원을 집중한다. 라면이 이끄는 성장세를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 전반으로 확산하고, 기업 자금 지원도 앞당긴다. 신선농산물 성출하기와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반도체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 사이 K-뷰티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9월 ‘HANARO ETF Monthly Report’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시장의 관심은 반도체와 인공지능(AI)에 집중됐다. 엔비디아는 지난달 26일 2분기 매출 962억2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13분기
하이트진로 ‘기린 생맥주’ 11% 올려…수입원가·물류비 부담연말 주세 20% 감면 일몰…20L 케그당 세금 5000원↑오비맥주 “세 부담 떠안기 어려워”…자영업자·소비자 전가 우려
퇴근길 가볍게 즐기던 생맥주 한 잔이 더 부담스러워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생맥주 세금을 낮춰주던 혜택이 올해 말 끝날 예정인 데다 원부자재·물류비까지 올라 외식업소의 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으로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품귀 현상이 심화하면서 슈퍼사이클(장기 호황)이 본격화하고 있다. 삼성전기가 조 단위 공급계약을 따내며 호황을 입증한 가운데 관련 종목들의 주가도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MLCC 시장은 AI 서버 수요 확대로 유통 재고 고갈과 납기(리드타임) 장기화
업소용 15L 생맥주 한정…캔·병 제품은 인상 제외원부자재·해상 물류비 상승에 수입 원가 부담 누적하이트진로 “정상 공급가보다는 저렴한 가격대”
하이트진로가 수입·유통하는 일본 맥주 ‘기린 이치방’의 업소용 생맥주 공급가격을 1일부터 11% 인상했다.
1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인상 대상은 주점과 식당 등에 공급하는 ‘기린 이치방 생맥주’ 15L 제품이
사용자 88%가 10~30대…뷰티·웰니스 상품 직접 선택 가능방한 외국인 관광객 접근성 확대…편의점 구매 후 올리브영서 사용
CJ올리브영이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판매처를 전국 GS25로 확대한다. 그동안 올리브영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실물 기프트카드를 전국 약 1만8000개 편의점에서도 판매하면서 내국인은 물론 방한 외국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힌
DB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반도체 패키지 기판(FCBGA) 모두에서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며 실적 추정치의 추가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전기전자 업종 내에서도 실적 성장성이 돋보인다며 목표주가를 200만원으로 상향했다.
조현지 DB증권 연구원은 1일 “단순한 수급 불균형을 넘어 가격 협상력 자체가 공급자에게 넘
에이피알 1년 새 189% 급증…아모레 29%·LG생건 12% 늘어아마존·틱톡샵부터 세포라·얼타까지…해외 고객 확보 경쟁
K뷰티 3사가 해외 시장 선점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만 광고·판촉비로 약 9000억원을 쏟아부었다. 아마존·틱톡샵 등 온라인 플랫폼부터 세포라·얼타뷰티 등 오프라인 유통망까지 판매 접점이 넓어지면서 현지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도 치
패션에서 화장품·라이브커머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폰드그룹이 미국 대형 유통업체 타겟(Target)의 ‘뷰티 스튜디오’ 입점을 추진한다. 북미를 중심으로 K뷰티 브랜드 유통 사업을 해온 자회사 모스트의 현지 유통망이 코스트코와 세포라에 이어 타깃으로 확대되면서 화장품 사업이 폰드그룹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31일 폰드그룹 관계
제주 화산암반수 사용해 제주공장서 전량 생산…바다소금으로 감칠맛 더해알코올향·단맛 줄인 15도 제품…서울 등 수도권·제주 일부 지역서 판매
오비맥주가 맥주에 이어 소주 시장으로 제품군을 넓힌다. 제주 화산암반수를 활용한 15도 제로슈거 소주 ‘찰랑’을 9월 말 출시하고 서울 등 수도권과 제주 지역 식당·주점을 중심으로 판매에 나선다.
오비맥주는 청정 화
프리미엄 백화점부터 대형 유통망까지 소비자 접점 확대타겟 611개점서 68개 제품 판매…현지 마케팅도 강화
K뷰티 브랜드 어뮤즈가 다음 달 미국 노드스트롬 85개점과 타겟 611개점에 잇달아 입점하며 현지 오프라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어뮤즈코리아는 30일 "성격이 다른 두 유통 채널을 동시에 확보해 프리미엄 시장부터 대중 시장까지 폭넓은 소비자층을
수산단백질 기반 식품 기업 삼진식품이 냉장ㆍ냉동 유통이 필요 없는 상온 어묵 개발을 완료하고 3개국을 대상으로 수출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술 개발에 이어 상품화 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회사는 올해 하반기를 상온 어묵의 해외시장 진입이 시작되는 시점으로 보고 있다.
28일 삼진식품 관계자는 “상온 어묵 기술 개발은 완료했고 지난
수상작 25점 해외 유통 진출 지원 확대11월 DDP서 전시·판매 상담행사 개최
안성의 문화유산 바우덕이를 담은 방짜유기 테이블웨어가 올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 뽑혔다. 한국관광공사는 공모전 수상작 25점의 국내외 유통을 지원하고 오는 11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전시·판매 행사를 연다.
28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2026 대한민국 관
자회사 파티센타 두 번째 브랜드…오븐 치킨 중심 델리로 차별화김소스·김크런치 활용 ‘서울 블랙’ 등 시그니처 크리스피 5종 선봬치밥·샐러드까지 한 끼 메뉴 확대…테이크아웃 중심으로 운영
제너시스BBQ 그룹의 자회사 파티센타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K-치킨 델리 브랜드 ‘서울닭방(SEOUL DAKBANG)’ 첫 매장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닭
다올투자증권은 27일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 이후 비용 효율화와 저수익 제품 정리 효과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별도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9만4300원이다.
빙그레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44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97억원으로 1
삼진식품이 어묵 시장의 계절적 비수기와 원재료·환율 부담 속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중국 수출과 기업 간 거래(B2B) 등 기존 소비자 중심의 리테일 시장을 벗어난 성장 채널을 확대하면서 계절적 수요 편차를 줄이고, 배합기술과 생산공정 혁신을 통해 원가 부담에도 수익성을 개선한 점이 눈에 띈다.
삼진식품은
사회적 척도가 한 사람의 성공을 온전히 설명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1966년생 말띠. 올해 60세를 맞은 이들 가운데, 경영 최전선에서 CEO로 활약 중인 기업인 6인을 모았다. 통상 60세는 ‘사회적 정년’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들에게 60세는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책임의 시작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 2일 발표한 ‘2024 식품소비행태조사 기초분석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시니어 세대(50대, 60대 이상)의 식품소비 행태가 다른 세대와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인구구조 변화, 경제 불확실성, 과학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 사회의 식품소비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분석하기 위해 실시됐다
가을 한낮, 상주시 외서면 소재지 거리에 적막이 가득하다. 오가는 이도, 차도 드물어 고요하다. 연신 바람이 지나가고 낙엽이 흩날릴 뿐이다. 과거 한때 제법 씽씽하게 돌아간 다운타운이었지만, 이농 조류에 휩쓸려 진즉 저물었다. 이렇게 쓸쓸한 거리 한편에 앤티크 그릇을 파는 가게가 있다. ‘어! 쥐죽은 듯 조용한 촌 동네에 웬 앤티크 숍?’ 다들 의아
DigiFT와 Arco가 아시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토큰화 실물자산(RWA) 유통을 확대하기 위해 손잡았다. 양사는 한국을 첫 전략적 확장 시장으로 선정하고 규제 기반 투자상품의 기관 유통과 온체인 자본시장 연결을 추진한다.
싱가포르통화청(MAS)과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의 규제 라이선스를 보유한 디지털자산 거래소 DigiFT는 기관용 온체인
비용 절감·정산 효율 앞세워 원자적 결제·토큰화 담보 등 선택적 도입JP모건 키시스·스위프트 공동 원장 등 기관용 블록체인 확산“기관용 인프라와 오픈 디파이는 별개 시장…같은 결제 기반에서 상호 보완”
글로벌 벤처캐피털 a16z의 가상자산 투자 부문인 a16z 크립토가 전통금융(TradFi)은 탈중앙화금융(DeFi) 자체를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비용
글로벌 블록체인·테크 벤처캐피털 해시드가 K-뷰티 글로벌 크리에이터 운영체제(OS) 기업 누리하우스와 함께 한국발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액셀러레이터 컨셉비(Concept B)에 투자했다.
해시드는 이번 투자를 통해 한국에서 기획된 뷰티 브랜드가 미국과 중동 등 해외 시장에 안착하는 데 필요한 운영·유통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해시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