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9일부터 사흘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에너지 각료회의에 불참 통보를 한 것을 두고 뒷말이 나온다.
우리 기술로 건설 중인 UAE 원전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선전할 기회인 IAEA 장관급 국제회의에 “장관을 보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청와대 차관급 보좌관과 산업통상자원부 1급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과 양자회담을 갖고 한-IAEA 원자력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최문기 장관은 원자력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IAEA의 리더십과 우리나라의 기여현황을 설명하고, 한국의 IAEA 고위직 진출 등 한-IAEA 협력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아마노 유키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북한이 새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을 공개한 것에 대해 매우 우려된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아마노 총장은 이날 IAEA 이사회에서 "최근 북한의 새로운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에 대한 보도를 접했으며, 이는 북한의 경수로 건설만큼이나 심각하게 우려되는 문제"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북한 당국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