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이 유영국미술문화재단과 브랜디드 콘텐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일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예술성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콘텐츠를 공동으로 선보이기 위해 이뤄졌다.
유영국 화백은 우리나라 최초의 추상화가로 한국 근현대미술의 정립에 크게 기여한 선구자다.
“산은 내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이 남긴 이 말은 그의 60여 년 화업을 가장 잘 설명한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열리는 ‘유영국 : 산은 내 안에 있다’는 ‘한국 근대 거장전’ 시리즈의 첫 전시다. 탄생 110주년을 맞아 미공개작을 포함한 작품과 아카이브 170여 점으로 그의 예술 세계를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