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월 525만명 방문…작년보다 21.4%↑500만명 돌파 시점도 한 달 반 이상 빨라 무료 상설전시 유료화 검토…2028년 전망
국립중앙박물관의 올해 누적 관람객이 8월 말 기준 525만 명을 넘어섰다. 외국인 관람객도 이미 지난해 연간 기록을 넘어섰다.
18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올해 1~8월 관람객은 525만488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일본 ‘외국인 요금’ 검토에 국중박 유료화 논의 재부상해외는 유료가 일반적이지만 학생 할인·이중 가격 등 장치 있어
일본 정부가 국립 문화시설에 대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더 비싼 요금을 받는 이른바 ‘이중 가격제’ 도입을 검토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재원 부족과 관람객 과밀 문제를 겪고 있는 한국 국립중앙박물관의 유료화 전환 논쟁에도
올해 국립중앙박물관 누적 관람객 수가 600만 명 돌파한 가운데 입장권 유료화 논의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11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지난해 관람객 수 기준으로 국중박은 루브르, 바티칸, 영국박물관, 메트로폴리탄박물관에 이어 세계 5위다.
2008년 상설전시 무료화 이후 17년간 이어진 정책은 △문화 향유 기회 확대 △관람객 증가 △박물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