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우리 동네 펫위탁소…최대 10일까지 보호서대문구, 24~27일 日 1만원 내품애센터서 운영강남구, 무료 돌봄 쉼터 운영…최대 5일 돌봄 제공
추석 연휴 고향 방문이나 여행을 앞둔 반려인 고민 가운데 하나는 집에 남게 될 반려동물이다. 지방자치단체가 내놓은 반려동물 위탁 보호 서비스를 발 빠르게 활용해 이런 고민을 해결하는 주민들이 늘고 있어 눈길
설 연휴 서울 자치구들이 반려동물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금천구는 취약계층을 위한 반려동물 위탁보호 서비스인 ‘우리동네 펫위탁소 사업’을 진행한다. ‘우리동네 펫위탁소 사업’은 설, 추석과 같은 명절이나 병원 입원 등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하는 취약계층 구민들이 반려동물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소는 금천구
서울시 사회적약자 대상 '우리동네 펫 위탁소' 시범운영수급자 증명서 등 증빙서류 지참하면 이용료 무료
휴가철이나 추석같은 명절에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고민은 깊어진다. 반려동물과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렵고 애견 호텔이나 돌보미는 비용이 부담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약자의 경우 더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렇다보니 보호자들은 연휴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