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UAE 최대 공공 의료 네트워크인 세하클리닉(SEHA Clinics)과 추진중인 국가 건강검진 프로젝트에 대해 아부다비 보건부(Department of Health, DoH) 산하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승인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UAE 정부
동아에스티(DongA-ST)는 부산대병원과 스마트병동 구축 및 인공지능(AI)·웨어러블 기반 해상의료 지원시스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재훈 동아에스티 사장, 김해영 부산대병원 병원장, 김상수 진료부원장, 박정환 메쥬 사장, 홍성표 피플앤드테크놀러지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웨어러블 의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해외시장 진출과 사업확장을 위해 11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금조달은 씨어스가 지난 2024년 코스닥 상장 이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확보한 사업 기반을 해외시장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의료 AI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행
[넥스트빌더]⑱ 비정형 행동까지 읽는 ‘오픈 보캐뷸러리’ AI 스토리라인 누적 교실 1000개 이상…스포츠·시니어·산업안전 확장 산업 현장 PoC 진행…모노 매출 비중 최소 30% 목표
“제가 만든 기술이 실제 생활에서 쓰이는 모습을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그걸 할 수 있는 방법은 사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박현수 플레이태그 대표는 8일 서울 강
5개년 계획에 BCI 등 신경기술 육성 포함연구ㆍ의료제도ㆍ전문인력 확보 동시 추진뇌 표면 이식 제품, 세계 첫 상용화 승인수면 보조ㆍ게임용 웨어러블로 시장 확대
중국이 인간의 뇌와 기기를 연결하는 뇌ㆍ컴퓨터 인터페이스(BCI)를 미ㆍ중 기술경쟁의 새로운 전선으로 키운다. 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데서 나아가 의료제도 정비와 전문인력 양성까지 추진하며 미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 구도가 화질 중심에서 폼팩터 혁신과 AI 기반 인터페이스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폴더블·롤러블·스트레처블 등 화면 형태를 바꾸는 기술이 스마트폰과 TV를 넘어 차량·웨어러블·확장현실(XR)·로봇 등으로 적용 영역을 넓히면서 국내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프리미엄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새로운 폼팩터의 양산 역량과 산업별 AI 대응력을 확
국책 과제 참여…국산 휴머노이드 개발 지원2028년부터 이천물류센터서 현장 실증
롯데하이마트가 가전 물류 현장에 사람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한다. 주문 확인부터 상품 구분, 포장까지 이어지는 작업을 로봇이 연속 수행할 수 있는지 검증해 배송 오류를 줄이고 물류 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롯데하이마트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
국내 전통 제약사들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리며 새로운 실적 견인차로 삼고 있다. 병상 관리, 환자 모니터링, 만성질환 치료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매출을 창출하기 시작하면서 제약업계의 주요 수익 모델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기업들은 제품 유통 및 판매를 통해 단기적인 현금 창출력을 높이고 장기적인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겠다는 전략
국내외 계정 1255만개…2분기 국내 판매·순증 역대 최대 비렉스 침대 매출, 3년간 연평균 약 16% 성장 음식물처리기·웨어러블 로봇 등 신규 렌털 품목 확대
코웨이가 정수기·공기청정기 중심의 렌털 사업을 수면·생활가전·헬스케어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새로운 제품을 렌털 품목에 추가할 때 기존 방문관리 서비스와 결합할 수 있는지를 주요 기준으로 삼
"언젠가 집집마다 로봇이 하나씩 있었으면 합니다. 세차를 돕고, 아이를 돌보는 로봇말입니다. 먼 미래의 일이 되겠지만, 실제가 되면 많은 사람이 만족할 겁니다."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LW 2026)' 개막식 기조연설에 나선 마크 레이버트 보스턴다이나믹스 창립자(현대자동차그룹 RAI연구소장)는 피지컬AI와 로
서울시가 AI와 로봇 기술이 일상에 접목된 미래 도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LW 2026)’ 개막식을 6일 진행하고 사흘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LW 2026은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Designing Life with AI)’을 주제로 열린다. 지난해 330개 기업이 참여했던
한국BCI학회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2026년 제1회 한국BCI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 8월 26일 창립총회를 연 지 5주 만에 마련한 첫 학술대회로 592명이 행사에 등록했다. 워크숍과 3개 세션에 국내외 연사 14명이 나섰고 포스터 134편이 발표됐다.
기조 세션에는 해외 석
서울시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외국인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한 창업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제2회 외국인 창업경진대회(Jump Up, Start Up 2026)’에선 우수 창업팀 3곳을 최종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는 8개국 9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헬스케어, 에듀테크, 푸드테크 등
코스모로보틱스가 15%대 강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0분 코스모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56% 오른 8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0% 넘게 급등했다가 상승 폭을 좁히는 모양새다.
이러한 반등세는 허위 매출 35억원을 반영했다는 혐의로 전날 주가가 하한가까지 급락한 이후, 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삼성전자가 갤럭시 버즈 시리즈 최초의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1일 귀에 가볍게 걸쳐 사용하는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귀를 막지 않는 디자인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 부담을 줄이고 산책이나 운동 중에도 주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버즈 온 출시로 사용자는 사
서울시는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우리 삶과 동행하는 일상 속의 로봇’을 주제로 ‘2026 서울AI로봇쇼’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과 연계해 대·중견기업과 피지컬 AI 혁신기업 등 총 51개사가 참가한다.
전시장은 혁신기업존, 로봇IN서울존, 로
씨어스(SEERS)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정상 리듬을 보이는 짧은 심전도에서 발작성 심방세동의 발생 가능성을 분석하는 ‘AI를 이용한 발작성 심방세동 예측 시스템’에 대한 국내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단일리드 심전도 패치를 통해 수집한 30초의 짧은 심전도 신호를 AI로 분석해 발작성 심방세동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기술
국토교통부가 철도 차량정리(입환) 작업 중 사고를 줄이기 위해 작업자의 화차 외부 탑승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후방카메라와 무선제어 입환, 인공지능(AI) 기반 폐쇄회로(CC)TV 등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29일 국토교통부는 ‘철도 차량정리(입환) 작업 안전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입환 작업은 철도차량을 연결·분리하거나 이동시키는 작업으로 전국
고령화와 만성질환, 우울과 스트레스, 번아웃과 사회적 고립이 우리 사회의 일상이 되고 있다. 병이 생긴 뒤 치료하는 것만으로는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지키기 어려운 시대다.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 이후의 일상 복귀를 돕는 것은 물론, 몸과 마음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바로 이 지점에서 농업의 새로운 가치가 보인다. 농업은 이제 먹거리
갤럭시 AI·비전 AI·스마트싱스 한자리K-팝부터 게임까지 제품 연결 체험
삼성전자가 멕시코에서 갤럭시 AI과 TV·가전을 아우르는 연결 경험을 선보이며 중남미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에 참가해 주요 제품과 AI 기반 연결 경험을 선보였다고 2
고령자의 건강을 관리하고 재활과 일상생활을 돕는 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돌봄 로봇부터 가정용 의료기기, 요양시설 설비까지 돌봄 현장에서 쓰이는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다.
‘2026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Reha·Homecare 2026)’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
‘2026 글로벌 에이지테크 포럼 in 부산’이 9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AI로 여는 100세 도시, 글로벌 에이지테크 허브 부산’을 주제로 11일까지 열린다.
시니어 산업 교육·커뮤니티 플랫폼 시니어퓨처가 기획·운영한 첫날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첨단 기술이나 보충제보다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 등 기본적인 생활습관이 더 중요하다는 미국 건강 전문가들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사매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지난 1일 발표한 ‘2026 건강노화 조사’에 따르면 건강 전문가들은 신체활동과 영양가 높은 식단을 건강한 노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