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원자력 공급망 이끈다"… 경주화백컨벤션센터서 역대급 원전 전문 엑스포 개최77개사 182개 부스 규모로 29일까지 … 테라파워·뉴스케일파워 등 미래 원전 비전 공유
국내 원자력 산업계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공급망 강화를 위한 대규모 국제 행사가 경주에서 막을 올린다.
경주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
IAEA 총회서 로드맵 공개2032년 1200㎿, 2050년 4800㎿ 목표
필리핀이 2032년까지 국가 최초의 상업용 원전 가동을 추진한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샤론 가린 필리핀 에너지부 차관은 성명에서 “정부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에서 원자력 에너지 로드맵을 공개했다”며 “우린 2032년까지 상업적으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원자력 발전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안전·품질관리역량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
현대건설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티유브이 슈드 한국사무소에서 원자력 공급망 품질경영시스템 ISO 19443 인증서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ISO 19443은 원자력 공급망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고안된 원자력 품질관리 국제표준으로 I
'팀 코리아'의 일원으로 참여한 대우건설이 총 24조 원 규모의 체코 원자력 발전소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이번 프로젝트의 시공 주관사로서 향후 10년 치 일감을 확보한 데 이어, 원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특히 하반기 입찰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다수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에도
대우건설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원자력 공급망 품질경영시스템(ISO 19443) 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 김영일 안전품질본부장, 배용주 안전품질 담당임원, 서정욱 TÜV SÜD Korea 대표이사 등 두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ISO 19443은 원자력
31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한국인정지원센터 ISO 19443 원자력공급망 품질경영시스템 설명회 및 수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지영 한국품질재단 대표, 김장섭 케이에스알인증원 회장,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실장, 박진서 한국인정지원센터 대표, 정낙훈 케이인증원 원장, 심상우 아이씨알 부사장. 사진제공=한국인정지원센터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7일(현지 시간) 제니퍼 그랜홈(Jennifer Granholm) 미국 에너지부 장관에게 “최근의 한미 원전 기업 간 법률적 다툼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양국 정부가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 장관은 이날 그랜홈 장관과 ‘한미 에너지장관 회담’을 하고 “전 세계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에서 원전의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 백악관에서 한미정상회담을 열어 채택한 핵협의그룹(NCG) 창설을 담은 '워싱턴선언', 양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간 '차세대 핵심·신흥기술 대화' 창설과 '전략적 사이버안보 협력 프레임워크' 체결에 대한 공동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최초로 유럽의 원전 안전 국제표준 인증을 취득하면서 원전 시장 진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유럽 국제표준 시험인증기관인 TUV SUD(티유브이 슈드)로부터 ISO 19443 인증서를 받는다고 7일 밝혔다.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서정욱 TUV SUD Korea 대표이사, 강홍규 두산에너빌리티 원자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21일 한미정상회담의 핵심 키워드는 북핵 대응과 경제 안보 강화, 포괄적 전략동맹 발전 등이었다. 공동선언문에는 이같은 내용이 상세히 담겼다.
◇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연합훈련 확대
우선 북핵 문제와 관련해선 양 정상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내세웠다. 두 정상은 공동 성명을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 용산 대통령집무실 청사에서 한미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한미 정상은 이날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안보 분야에선 북한 대응과 한미일 3국 협력을 강조했고, 경제 분야에선 공급망 파트너십과 소형모듈형원자로(SMR) 개발 등 원자력 협력,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동참 등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