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미국 자동차산업의 중심지인 미시간주에 ‘미래차 글로벌 동맹’을 제안했다. 미시간의 완성차·제조 역량에 경기도의 반도체·배터리·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해 미래차 기술 표준과 공급망을 함께 주도하자는 구상이다.
추 지사는 14일 경기도청에서 그레첸 휘트머 미국 미시간주지사를 만나 자동차·모빌리티와 반도체, 배터리, 전력공급·에너지저장시스템(
‘충칭 외교’, ‘경기도형 협치’의 상징으로 남을 만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나란히 중국 충칭시를 찾아 민·관·정이 함께하는 원팀 외교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줬다.
경기도 대표단은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을 방문 중이다. 이번 충칭 일정에는 김 지사와 김 의장뿐 아니라 NHN클라우드, 메가존클라우드, 한글과컴퓨터, 다임리서치,
경기도가 세계 최대 규모의 ‘독립시’ 충칭과 우호협력 협약을 맺으며 중국 중서부지역과 첫 교류에 나섰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3일 충칭에서 후헝화 충칭시장과 만나 우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경기도가 중국 중서부 지역과 공식 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경기도는 중국의 4개 직할시 가운데 톈진에 이어 충칭과도 파트너십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