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를 지나는 7개 고속도로와 1개 고속화도로가 모두 예비타당성 조사나 민자적격성 조사 관문을 통과했다. 2일 제2용인~서울 고속도로가 마지막으로 민자적격성 조사를 넘었다. 반도체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처인구에서는 국도·국지도·지방도 확장과 도시계획도로·농어촌도로 140건이 함께 추진된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시 처인구 일대 도로망
용인특례시가 추진 중인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나들목(IC) 2개를 용인 지역에 전략 배치해 용인 북부 주민들의 서울 강남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용인시는 13일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국토교통부는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가 수행한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동백동(영동고속도로)에서 성남시 사송동(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까지 약 15.4km 구간에 왕복 4차로(설계속도 120km/h)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는 1조151